스님의하루

2016.9.10 해외 즉문즉설 강연(6) 토론토
"시어머니가 제게 했던 막말이 자꾸 떠올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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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여기 한분이 이름만 바꿔서 글 자꾸 도배하시는데.. 보기 안 좋습니다... 이 글을 어떤 특정 종교를 위한 글도 아닙니다. 종교를 떠나서 두번 세번 읽어봐도 이치에 맞는 말씀입니다. 시어머니도 여자고, 며느리도 여자입니다. 여기서 여자에 대한 피해의식을 얘기한다면 모순입니다. 스님은 며느리의 상처가 치유가 되어야 나중에 자기 자식인 아들에게 그의 며느리를 존중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데 괜히 꼬투리 잡아서 글 도배하시면 다른 분들께 실례가 되는 행동임을 먼저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2016-09-12 16:56:50

해웅

정말 차별적이고 편협한 대응이네요. 이런 이야길 들어야했을 질문자분께 안타까움이 듭니다. 평화와 관용의 종교가 불교라더니.... 사람은 누구나 부모의 귀한 자식이지 아들은 귀하고 딸은 귀한 아들 공짜로 강탈해간 사람이요? 상식에 어긋나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2016-09-12 16:40:00

뭐어쩔

주장하시는 논리가 잘못되었습니다
하시려는 말씀이 남자만 귀한 자식이라는 겁니까???
질문란 여자분은 남의 집 귀한 자식이 아닌가요???
그렇니까 스님 말씀은 남자만 중하다 이거죠???
저렇게 많은 청중에게 잘못된 사상을 가르치시니 제가 알기론 이런 분들을 사이비라고 하던데요?

2016-09-12 16:24:43

김이나

난 스님이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걸 듣고 청중들이 받아들이는것도 다 수행처럼 느껴진다 진짜 대단하신분같다 천재이신듯

2016-09-12 16:23:03

이진영

스님은 질문자의 환경에 맞는 즉설을 해 주시는 겁니다. 스님 말씀의 전체 의도를 보지 않고 문장 하나, 표면적인 내용들을 극단화시켜서 매도하는 것은 비난자들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겁니다. 건강한 비판은 얼마든지 좋지만 속으로 꼬일대로 꼬여서 뭐든 똥으로만 보는 가련한 이들을 어쩌면 좋은가. 본인 속에 있는 똥부터 좀 치우고 좀더 품격있는 비판 부탁합니다.

2016-09-12 16:00:31

가을

법륜스님 상담에 대한 판단은 자유지만 아래에 너무 매너없게 비판글 올리신분..생각이 참 짧으십니다..아니..어쩜 스님 강연을 다 안보시는듯..저두 첨에는 그런상담듣고 속으론 그럼 여자는?여자도 역시 귀한 딸인데..애낳아주고 살림에 요샌 맞벌이로 돈까지 벌어다주는데 뭐가 죄인이야?싶어 약간 욱했지만..법륜스님께서 예전 어떤 비슷한 상담에서 질문자가 그같은 마음을 비추자..지금 물어보는건 며느리인 당신이니..그렇게 이야기하는거라고 말씀 하셨어요..만일 남자인 사위가 그런고민 얘기하면 딸역시 처가에선 귀한 자녀이니 반대로 또 그 입장에 맞게 이야기해준다고 하셨지요..스님은 단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도록 이야기해주는것입니다..아래에 너무 매너없이 비판글 쓰신분..마음 수양이 아직 뭔지도 모르는 얕은 분 같습니다..

2016-09-12 15:54:12

행인2

밑에 행인님아. 그럼 님께서 한번 즉설해주세요. 혹시 "저 시어머니는 아주 못된 시어머니고, 저런 시어머니 밑에 계신 며느님이 매우 불쌍합니다. 당장 그 남편과 헤어지세요. 요즘은 인권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런 막말은 분명한 인권침해입니다. 그 어머니의 그 아들이라고, 그 아들인 남편과도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이렇게 즉설하지신 않겠죠?? 이런 답변을 원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뭐가 더 재앙으로 가는 길에 가까울까요....

2016-09-12 15:50:04

행인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오네;;;;; 저걸지금 가르침이라고 하는건가?? 직접당해봐야 저런말안하지 참나진짜;;

2016-09-12 15:41:00

이동

지저분한 언행은 삼가합시다. 대안의 한가지로 제시한 것입니다. 물론 전 스님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으시겠죠. 자기와 맞지 않는다면 한쪽으로 흘려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라고 가정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대안이 있겠지만, 지금 저 상황은 내가 바꾸지 않는 이상 절대 변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런 시어머니의 폭언으로는 가정폭력범죄는 성립되지도 않을 뿐더러 처벌규정이 있다한들 그것은 최선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며느리가 고소하지 않을 것이구요. 저런 갑갑한 상황에서 내가 먼저 관점을 바꾸고 행동을 다르게 한다면 해소될 여지가 있습니다. 내가 고개를 숙인다고 내가 잘못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은 지혜로운 것이고 현명한 것입니다. 크게 보고 핵심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2016-09-12 15:36:57

완료

여기에 막말 내뱉는 분들은 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자기 지식대로 사는 사람들인데 굳이 여기와서 이 긴글을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2016-09-12 15: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