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장난식의 화법 되게 별로네요
스님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겠지만
또 달콤한 말만 해주는게 옳은 일은 아니지만
읽는 내내 불쾌하네요
2016-12-11 12:26:46
너무 시대착오적인거같네요
시어머니한테 시달리며 참다참다 나온건데 해줄말이 참고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생각하며살라인가요?;; 아들은 소중한데 딸은 안 소중하고 어머니노릇 회사원노릇 둘다해야하는 사람인가요?
2016-10-02 21:18:08
은홍
스님의 법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잘 살피며 살겠습니다
2016-09-18 09:58:41
며느리
저의 시어머니는 저희들이 재미있게 사는데에 질투를 냅니다. 제가 40세가 넘어서 첫아이를 임신했을때 기뻐하기는 커녕 나 같으면 그나이에 임신 안 하겠다고 하더니 딸이 아니고 아들이라고 타박을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제가 받으면 내아들 어디있느냐고 소리지릅니다. 스님 말씀처럼 귀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을 빼았겨서 그러는 구나 생각을 하니까 위안이 됩니다.
2016-09-14 02:47:47
한명
관세음보살 ()()()
2016-09-13 21:38:19
공감
스님이 하시는 말 듣고 이해 못하시는 분들 다시 잘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시어머니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보통사람)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으니 그걸 마음으로 이해한다면 아 저사람 입장에서는 저럴수도 있겠다 하며 마음이 가라 앉겠죠. 그 시어머니를 바꾸기는 쉽지가 않기 때문에 시어머니가 바뀌지 않더라도 우리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니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상대를 이해하고 내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그렇기때문에 수행이 필요한 거겠죠
2016-09-13 18:42:21
예수님께로
이제 진리이신 예수님께로 오세요.
2016-09-13 15:38:15
파워블로그님께
파워블로그님께 감사합니다.
파워블로그님은
이 법문을 제대로 살펴보라고 나타나신 관세음보살님 같습니다.
법문을 제대로 배워서 자신에게 적용하고 있는가를 이 댓글을 보고 쓰고 하는 과정에서
살피게 됩니다.
여기서 파워블로그님은 시어머니 역할을 해주시고
계시고,
법륜스님 말씀을 좋아서 읽으러 오신 분들은 며느리가 되어서
과연 이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
스님의 뜻을 잘못받아들이셨네요.
여러 즉문즉설 보셨으면 그런 말씀 안하셨을 수도 있겠다는 개인적인 판단해봅니다.
스님은 시어머니보고 말 함부로 하라고 하시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 말 함부로하는 시어머니를 두고서도 며느리가 분노하지 않을 수 있느냐에 초점을 두고 있지요.
지금 님은 시어머니가 되어 담임선생님께 그렇게 하면 되겠네 하시는데... 이 법문은 님같은 학생이 담임에게 그런 말 해서 담임이 상처받고서 그 담임교사가 스님께 질문했을 때 스님이 하실 만한 법문이지요. 담임에게 그 학생을 이해해주라고... 그러면 님은 담임한테 그런 말 하고서도 꾸중안듣겠죠! 담임이 님을 이해할려고 노력할테니까...
그러면 관계가 서로 싸우지않을 가능성이 열리지 않겠어요?
님처럼 담임선생님도 똑같이 \"싸가지없이 예의도 없이 공부는 해서 뭐하냐 \"라고 쏘아붙이길 원하시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상대방도 이해해보려고 노력해야 된다는 게 요점이라고 봅니다.
저도 님을 이해해 보려합니다.
많이 화가 나신건가요?
뭐하러 스님이 님한테 나쁜걸 설하시겠어요?
추석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상대가 혹시 내맘에 안들어도 나는 그 상대에게
미소를 날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