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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정말 공감되는 질문이고 딱 제이야기 입니다.
저는 스님의 저 말씀 제가 어머님을 이해할려고 냇던 생각과 똑 같습니다.
머리로 이해합니다. 내 자식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마음에서 네 어머님 심정 이해 합니다가 안됩니다.
그냥 시어머니가 밉고 어디서 저렇게 이기적이고 나한테 못되게 구는 인간이 다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나옵니다.
저의 결론은 시어머니보고 미워하는데 안보고 미워하지 말자 입니다.
전화도 최대한 안받고 시댁엔 최대한 안갑니다.
미워하는 제가 괴로우니까요
2016-09-13 10:12:06
김희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면 내가 평화로워지는 이치..
다시 새기게 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2016-09-13 09:48:30
김효진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니와의 대화가 편안해질 때까지 제 마음 알아차리고 내려놓겠습니다.
2016-09-13 09:20:07
김효진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니와의 대화가 편안해질 때까지 제 마음 알아차리고 내려놓겠습니다.
2016-09-13 09:19:33
박민주
\"내가 옳다고 할 것이 없다.\"
\"그 말을 듣고 내 마음이 아팠구나.\"
말씀 덕분에 치유되는 느낌.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9-13 06:36:09
오정은
더
직설을 하면
정토회 분들두 대체루 참 쎄더라구요
정토회 활동을 하연 그 뜻과 내용은 좋으나
너무
일반인들을 무시한다고 해야하나
존중하는 모습이 찾아보기 어렵더라구요
스님만 존경하는 듯한 모습
처음 접한 분이나
다른세계를 이해하기보다는
우리만 옳다
잘났다를 진주 느꼐서 회의가들 때가 많았습니다
전
사실
이런센 분위기가 불편합니다
그냥
때론 거만하고 불친절하고 센 느낌
논란의 소지를 보며 문득
이렇게 연관되네요
근본적 답인지는 모르나
이래서 정토회 분들이 세나
자기는 이해받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 해소는 안됬는데
남을 이해하려는
예수나 부처님 처럼 해야되니
잘 모르겠어요
자신의 업압된 감정의 치유없이
근본적 답인 상대의 이해로
치유가 정말 가능하다면
정토회 분들은 왜 셀까요
왜 화가 많게 느껴지고 불편할까요?^^
2016-09-13 04:22:12
오정은
저도
스님의 법문이
불편합니다
보통의 정상의 시어머니는 아니 잖아요?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세고 이기적인 시어머니이지
보통의 시어머는 결코 아닙니다
며느리님이 이 문제를 극복하기위한 자비심은 느껴지는데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남기셨다는생각은 듭니다
스님이
법문 하실 때
좀 더 며느님의 입장과 아픔을 다독여 주지 않고
상대의 이해가 가능하다면
그것두
예수나 부처이지요
오해의 소지는 남기셨다고 봅니다
ㅎㅎ
스님이 시어머니 편들게 느껴지기두 하겠는데요
2016-09-13 04:04:30
오정은
그냥
법문을 듣고도 다 받아들임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스님의 가르침 인 듯 한데
너무
스님이 맞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두 좋아 보이진 않네요
애정을 가지고 법문을 다시 설명해주시는 분들에게는보살심을 느꼈습니다
2016-09-13 03:55:29
요즘사람
장문의 댓글을 또 썼다가 아래 어떤 분이 시어머니 입장에서 말씀하신 글을 찾아보라고 하셔서 \"아내 편드는 아들이 서운하다\"는 글을 읽어보고 썼던 댓글을 지웠네요. 아래 커피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양 쪽 입장을 한 번씩만 언급해주셨다면 며느리 분이 위로도 좀 따듯하게 받고 좋으셨을 것 같아요. 카톡 읽을거리에 이 글이 떠서 우연히 보게되었고 전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다른 글 안찾아봤으면 불교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질 뻔 했네요. 그런데 참고로 전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 페미니즘 운동이 약간 험악해보이는 것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여권이 많이 좋아진 외국의 페미니즘 운동은 때리고 부시고 아주 험악했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 사이트에 있는 다른 글들을 읽어보고 오해가 좀 풀렸습니다.
2016-09-13 02:40:19
요즘사람님께
찬양하는 글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하신건 아닌거 같아요. 여기서 의견을 내실 때의 밑마음을 보신거죠.
무엇이든 판단을 하기위해서 전체적으로 보고 진실을 보고나서 어떤 결론을 내어야 하는데... 성급하게 매도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도 저의 성급한 판단일 수 있으므로 그럴 것 같다는 정도로 말씀드립니다.
떠나시지 마시고 스님의 하루를 즉문즉설을 꾸준히 보시면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땅에 페니미즘이 꽃피우기위해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또 앞서간다는 분들이 보다 교양있게 알려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페이스북 글에 담긴 댓글을 보면 페니미즘을 추구하시는 분들의 말씀들이 그냥 쌍욕인게 좀 협오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 폭력성은 페니미즘이 주장하는 모습일까 안타까웠습니다.
횡설수설입니다.
어쨌든 분노로 가슴아프시지 마시고
행복한 추석연휴되세요
2016-09-12 23:5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