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9.14. 필리핀 민다나오 4일째 알라원
"제가 이곳에 다시 오기는 어렵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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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선

"이제 내가 언제 여기를 다시 오겠어요." 신발을 10년이나 신었더니 밑창이 낡았다는 말씀에 심난하면서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보여서 한편으로 즐거운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스님의 보살행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심이 올라오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22-09-17 06:37:17

이미진

그냥 걸어가기도 힘든 길을 건축자재를 이고지고 가서 다리도 만들고... ㅜ 올 때 오르막길은 내리막길이, 내리막길은 오르막길이 되어 있는 것은 인생도 그러하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2-09-17 06:33:25

서녕

스님의 하루 존경합니다. 스님 발길 닿았던 모든 곳에 행복의 씨앗 뿌리내렸으리라 믿습니다. 🙏🙏🙏

2022-09-17 06:29:33

신근섭

멀게 느껴졌던 필리핀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눈빛에 내마음이 깨끗해 지는것 같습니다.

2022-09-17 06:26:24

박영준

“지금 내리막길이 편하다고 좋아해도, 돌아갈 때는 다 오르막길이에요.”

그렇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연습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09-17 06: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