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알라원에 오는 마지막이라는
스님의 담담하신 말씀에 먹먹해집니다
말도 안통하는 학생들을 위한 일념으로
그 오지에 학교를 짓고
학용품과 과자를 선물하기 위해
그 먼길을 가신 모습이 감동스럽습니다
2022-09-17 07:23:49
김봉실
알라원에 오는 것이 마지막일 거라며..
그래서 있는 힘을 다해 왔어요
이제 언제 여기에 또 오겠어요.”
라고하시는 스님의 말씀이 왠지 마지막을 준비하시는것같아 뭉클했습니다.
스님 ~~
함께하는날까지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
2022-09-17 07:23:14
선우
스님..아직 몇번은 더 가실 수 있으십니다.
왕복거리6시간이면 아마도 20km쯤은 걷지 않으셨을지..싶은데요.
저는 서울 남산둘레길 왕복 4시간코스로 운동 돌고 또 돌아 걸었을때는 10km코스도 힘든데..
스님..ㅠ.ㅠ잠도 잘 못주무시고 6시간 20km를 걸으시다니요ㅠ.ㅠ근육회복 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시기를 기도드려요🙏🙏🙏
2022-09-17 07:22:51
큰바다
하늘 아래 첫동네라고 들었던 알라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9-17 07:21:59
오희선
오늘도 스님 활동을 보고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2022-09-17 07:13:38
윤경례
스승님,감사합니다.온몸으로 감동이 옵니다. 이렇게 깊은 산 속 원시림 고지에서 교육받고 자라는 아이들이 있어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꾸준히 수행정진하여 잘 쓰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