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대학간 조카에겐 100만원 용돈주고 올해 대학간 제 아이에겐 10마넌만 준 남동생한테 유치한건 알지만 넘 서운하더라고요. 그 돈이 아쉬운 상황은 아니고, 같은 조카인데 차별하는것 같아 넘 섭섭하고 그 이유가 궁금하더라구요. 셋이 사는건 비슷해서 경제적 이유는 아닐텐데 말이예요
남동생에게 잘하려고 애쓴 모든게 허무했는데 스님말씀 도움됐습니다
2022-02-05 09:31:21
김님에게
질문자는 제 눈에도 자신의 불편만을 강조하는 어린아이같이 보입니다.
스님의 말이 다소 고루해보일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허나 싱글남 혹은 싱글녀가 참되게 어른으로 잘 살고 있다면 어린아이 같다는 말에 별로 상처받을 일은 없지 않을까요? ㅎㅎ
2022-02-05 04:26:14
김님에게
스님은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현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같이 살았다고 혹은 피를 나누었다고 해서 반드시 가족이어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생물학적, 법적으론 가족으로 분류될 수 있겠죠. 하지만 스님이 말씀하신 남이란 법적, 사회적 끈으로 연결된 인간이 아닌 개개인의 인격체를 지칭하시는 거 같습니다.
따라서 각각 다른 가치관을 지닌 개인이게 자신의 잣대를 들이미는
2022-02-05 04:21:17
연어
인생은 나 홀로사는거라 육친마저 내려놔야 편할것 같습니다.법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 김 이라고 댓글단분 열독이해력 제고가 급하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문장 좀 제대로 읽어보고 댓글다세요.
2022-02-05 04:17:14
김님에게
가끔 진실은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불편한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물론 스님의 유아론적이란 말이 너무 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어른과 어린이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은 따가운 비난을 받아도 그게 내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줄 압니다. 반면에 아이는 그저 따가움에만 집착합니다.
2022-02-05 04:08:18
김
스님. 말씀중에서 나이40이 넘었지만 결혼을 하지않거나 애를 낳아보지 않아서 어른이 덜되었고 생각이 짧다 어린애같다는 말씀은 이치에 맞지 않으신 듯 합니다... 스님답지 않으신 깨치지않은 고루한 발상이셔서 제대로 참되게 사는 싱글 여성 혹은 남성들에게 상처되는 발언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해봅니다.
2022-02-05 02:47:07
정동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2-02-04 20:07:29
행복이
질문자의 심정이 저랑 같아서 공감이 되네요~^^
어머니가 본인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대로 하는건데 제가 어머니 생각한다며 간섭 많이 했구나 싶습니다.
2022-02-04 19:20:21
Oje
아버지돌아가시고 상속문제로 동생과 갈등이 있어서 심적으로 힘든일이 있었는데 법과상식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힘들때마다 스님 유투브를 통해 위안을 많이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오늘글도 끝 마무리시점에 읽게되니 한결 몸과 마음이 평화롭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조인성님과 노희경작가님을 사진으로 뵈니 더욱기분이 좋네요^^
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