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0.22 정토대전 회의, 금요 즉문즉설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다른 여성과 아기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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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관점을 탁 밝히니 제 마음도 밝아지네요. 괴롭겠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괴로울게 없겠구나.. 관점이 중요하구나 느꼈네요.

2021-10-25 13:58:19

김영규

스님의 알찬 하루 잘 보고 갑니다. 제 하루를 잘 지내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스님과 함께 농사 울력을 해볼 수 있을런지 ㅎㅎ
질문자의 사연은 정말 요즘 세상에 듣기 힘든 사연이네요. 그런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지닌 시댁 식구들과 남편과 관계를 계속 맺고 지내려면 무척 힘드실 것 같네요. 본인과 딸에게 제일 좋은 방법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2021-10-25 13:38:56

휘릭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늘 저는 제가 할머니를 보살핀다고, 나름 자부심이 있는데, 그 밑바탕에는 이기심이 있지 않나 돌이켜 봅니다. 늘 겸손하고, 제법이 공함을 알고 겸손히 살아가겠습니다. 선도 악도 없음을 알고, 어쩜 세상의 모든 관계는 이해관계라고 생각하며, 저 자신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가르침 감사합니다.

2021-10-25 13:28:44

이수정

들녁이 참으로 풍성하네요.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1-10-25 13:07:17

서영진

쉬지도않고
매진하시는 스님
늘 지혜롭게 사는길이 무엇인지
스님말씀 들으면 깨우치려 노력합니다
늙지 마시고요
늘 건강하십시오

2021-10-25 13:02:09

가을꽃

바람펴서 애갖아오는 남편이 가정적이라는 말이 양립이 안됩니다.
정말 부인분과 딸을 사랑한다면 그 둘의 감정과 마음에 상처입히지않기위해 그런 일은 감히 하지도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지혜로운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남자보다 본인과 딸이 우선입니다.

2021-10-25 12:18:46

뻐꾸기

저희 이모도 대리모 그러자고 했는데 난중엔 딸 낳고 다음엔 아들낳고 두집살림 했어요. 이모는 혼자사셨지요. 이혼해달라고 하고 그래도 안해주다가 애들 다 커서 난중에 이혼 하셨어요. 진작 이혼 해서 자기 행복을 찾으셨더라면 어땠을까.. 지금은 삼년전에 폐암말기로 돌아가셨어요. 이혼추천

2021-10-25 11:40:48

김영아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하는 즉문즉설
재방송으로 하루만이라도 다시듣기 할수있길 희망합니다ㅡ도저히 시간상 못듣는날이 발생할때도 있어서 아쉬워요
기간 정해서라도 재방송 볼 수있길 희망합니다

2021-10-25 11:25:57

신영길

도를 찾는것은
즉 행복한 길을 찿아가는 것이라는 말씀!
편안하게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2021-10-25 11:15:44

박범숙

질문자가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힘들것 같다
제1의 화살을 맞았다 하더라도 제2의 화살을 안 받았으면 좋겠다
질문자가 행복하면 좋겠다

2021-10-25 10: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