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씨. 제 생각은 기도 를 하면서 윤회 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기도 하면서 현재에 내 삶을 평온하게 살려고 하는것 아닐까요. 무엇을 믿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는게 중요한거죠.어떤 사람은 종교를 믿으면서 자기자신의 이득을 추구하지만 어떤 사람들을 종교를 믿으면서 현재 처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거죠. 어차피 내 힘으로 돼는일은 없잖아요
2020-03-22 21:04:14
황구
그런데 왜 정토회에서는 관세음보살 정근을 하는겁니까. 윤회도 믿지않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관세음보살이란 존재는 무슨 근거로 믿고 그 이름을 부르면서 절을 수없이 하는겁니까. 정토회 내부적으로는 신심있고 정진하는 신도인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외부적 시각으로는 모순되게 보입니다. 윤회가 없다면서 무슨 백중기도나 천도재를 합니까. 이에 대한 해명을 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