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김천] 끝나지 않은 여름

지금 김천은 불교대 입학생 모집을 위해 땡볕을 거울삼아 홍보활동을 한 조한석 님 외 일 천여 명 시민들이 매일 김천역에서 촛불을 밝힙니다. 뜻은 모르고 엄마 손에 이끌려 왔지만 커서 뿌듯하겠지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 그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평화를 갈망하는 촛불이 평화동 김천역 광장에 켜집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냥 열심히 일만 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김천법당
2016.10.07. 14,626 읽음 댓글 4개

[구로]반야심경, 뜻을 마음에 새겨 독송하다

‘경전이 담고 있는 그 뜻을 모두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냥 읽기만 해도 그 가피가 있다’는 얘기를 한번쯤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경전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일텐데 그 말을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여 의미 없는 읊조림을 하신적은 없으신가요? 특히 법회를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독송하는 반야심경을 그 것이 담고 있는 의미도 모른채 그냥 읊조리기만 하셨던 경험은 불교대학을 다닌 학생이라면 대부분일 것입니다. 오늘 구로법당 경전반 도반님들은 반야심경 5강의 내용을 5주에 걸쳐 마쳤습니다.

구로법당
2016.10.07. 22,725 읽음 댓글 0개

[일산] 매일 맞절하며 살아요! - 김우진 박정은 부부이야기

올해 초 나란히 불대를 졸업하고 경전반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김우진 박정은 부부. 얼마 전 인천으로 이사해 소속은 바뀌었지만 일산에선 유명한 분들입니다. ‘맑고 유쾌하고’, ‘귀여운’ 부부라는 수많은 증언들, 여기에 불대 졸업공연을 맡아 과 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탁월한 예능감의 소유자란 사실을 듣는 순간, 아, 이번 리포트는 바로 이거다, 단박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법당에 나란히 앉은 박정은 님과 김우진 님. 늘 방긋 웃는 모습입니다. httpwww.jungto.orgupfileima

일산법당
2016.10.06. 17,695 읽음 댓글 13개

[진주] 심 봉사 “청아!” 하고 눈 뜨듯이 나를 보다-진주법당 세 자매 이야기 (둘째 이순영 님 수행담)

남편과 결혼한 지 23년, 결혼 당시 대기업에 다니는 사내 커플이었다. 우리의 사랑은 불타올랐고 이른 나이였지만 결혼을 하였다. 대기업이라 사내 아파트가 제공되어 가정을 이루는 데 별 어려움이 없었다. 결혼 후 3,4년이 지났을 때 남편은 대기업에 다님에도 불구하고 모아둔 돈은커녕 결혼자금까지도 온통 빚으로 시작한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뜰히 하여 갚으면 된다고 생각하였지만, 남편의 씀씀이는 고쳐지지 않았다. 또 회사 노무 관련 일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접대를 하고 접대를 받는 연장 선상의 업무가 늘어났다.

진주법당
2016.10.06. 15,245 읽음 댓글 5개

[해운대] 딸과 함께하는 정토회!_반여법당 원미해 님의 수행이야기

존재에 감사함과 있는 그대로 보는 삶을 불법에서 배웠어요 8차 천일결사 마지막 입재식 제10차 1차 때부터 빠짐없이 입재식에 참여하신 원미해 님 정토회와의 인연 딸이 먼저 정토회와 인연이 닿았습니다. 부산에서 멀리 떨어져 홀로 대학생활에 전공도 적성에 맞지 않아 너무 힘들었을 때, 우연히 교수님과의 상담에서 어떤 마음이 일어나는지 자신 안을 봐라 그러면 과 전공에

해운대법당
2016.10.05. 14,557 읽음 댓글 4개

[동래]우리도 천 배 정진 함 해볼까예?_봄경전 주간반 천 배 정진

“저녁 봄경전반에선 입학기념으로 천 배, 졸업기념으로 삼천 배 정진한다는데 우리도 경전반 올라온 기념으로 천 배 정진 함 해볼까예?” 3주 전 봄경전 주간반 담당 박현주 님은 나누기 후 공지 시간에 도반들에게 넌지시 제안을 했습니다. ‘제안을 하면서도 누가 이 어려운 일을 할라 하겠노? 참여 도반 숫자가 너무 적으면 어짜지?’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데 도반들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그거 좋네요. 불교대 졸업 후에 도반들과 함께 정진할 기회도 없고 했는데...” “천 배 정진보다 삼천 배 정진은 어떻습니꺼?”

동래법당
2016.10.05. 15,294 읽음 댓글 1개

[화봉] 웰컴 화봉법당으로 오이소-가을불교대학 신입생 맞이하기

8월 29일 10시 울산정토회 화봉법당에서는 가을불교대학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인생을 돌아보면 우리는 몇 번의 입학식을 했을까요? 우리들이 경험한 몇 번의 입학식 가운데 이번 가을불교대학 입학식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그래서 신입 불교대생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 홍보물 나눠주기, 새벽 기도 후 법당 대청소, 법당 꾸미기 및 축하공연연습을 하며 입학식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경전반 학생들과 활동가분들의 신입생 맞이 준비과정을 담아봤습니다. 첫 번째 신입생님들 공부하러 어서 오셔요 홍보물 나눠

화봉법당
2016.10.04. 17,935 읽음 댓글 5개

[휴스턴] 휴스턴에 피어나는 전법의 꽃_이원자 님 수행담

지난 9월 19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열렸던 휴스턴은 한국 교민이 꽤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약 3만 3천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번 스님 강연을 맡아 열심히 준비한 이원자 님은 지난 2년간 휴스턴 열린법회를 꾸준히 진행해온 분입니다. 찾아오는 이 없어 혼자 법회를 진행했던 날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불교대학 2기생까지 생길 정도로 활성화되고 있답니다. 이원자 님의 수행 이야기, 전법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토회와 언제부터 인연이 되었나요? 2012년에 법륜스님의 휴스턴 강연에 참석한 뒤 유튜브로 즉문즉

 
2016.10.04. 11,382 읽음 댓글 1개

[노원] 시어머니가 말씀하신다 “상하 애미가 달라졌어” 라고

노원법당에는 올해 불교대학이 봄에 다섯 개, 가을에 네 개 반이 개설되었습니다. 반이 많다 보니 봉사자들이 많이 필요한데 직장 생활로 바쁘신 분들이 많아 봉사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주간불교대학 만큼은 막강한 봉사자들이 담당을 해서 봄·가을 불교대학을 수월히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2014년 봄불교대학 입학 동기생들이신 육윤희, 김인영, 이현주, 성주현, 이경희님입니다. 2014년은 힐링캠프 출연을 계기로 법륜스님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때여서 당시에 불교대학 입학생이 60여 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노원법당
2016.09.30. 9,529 읽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