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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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성서] 500배로 마무리하는 8차 천일결사 회향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 법당에서 울려 퍼지는 관세음보살..... 성서법당의 천일 결사자들이 500배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땀 흘리고, 염주 돌리고, 관세음보살을 부르며 혼자서는 하지 못했을 500배 정진을 도반의 힘으로, 도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810차 백일기도 백일째 되는 날입니다. 또, 12월 18일은 8차 천일결사 기도 회향일입니다. 그래서, 성서법당에서는 8차 천일결사 기도 회향을 기념하고 잘

성서법당
2016.12.21. 20,493 읽음 댓글 2개

[통영] 졸업!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_봄 불교대학 졸업수련

오늘은 2016년 12월 4일 죽림정사에서 개최된 봄 불교대학 졸업수련에 다녀오신 통영법당 31기 봄 불교대학생 다섯 분의 소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강연 님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듣게 되었습니다. 매일 찾아 들으면서 다른 이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속에 박혀 나를 찌르던 감정들…. 분노, 억울함, 아픔, 초라함, 괴로움, 위선에서 벗어나 다르게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통영법당
2016.12.20. 18,594 읽음 댓글 3개

[경산] 광장에 선 수행자

지난 주말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대구 동성로 끝자락인 한일극장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선 청소년들의 시국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난 뒤여서인지 적지 않은 고등학생들이 극장 앞 작은 무대에 모여 또래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학교에서 그저 정답만 맞히는 아이들은 아니었습니다. 집과 학교를 오가면서 접한 내용을 자신의 주관에 따라 주장을 잘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광장은 이렇게 수많은 시민이 각자의 의견을 주장하고, 듣고, 공유하는 민주주의 공간으로 새로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직접 확인할

경산법당
2016.12.20. 15,286 읽음 댓글 1개

[노원] 장애 아들이 보살임을 깨닫기까지_노원법당 김혜경님의 수행담

노원 법당 봄경전반 소속의 김혜경님은 장애아 성교육 강사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직장인으로, 가정의 주부로 쉴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가을불교대학 담당, 틈틈이 행복학교와 JTS 봉사도 하십니다. 현재 스물한 살인 둘째 아들은 중증 발달장애인으로 항상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그런 아들로 인해 우울증과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정토행자로서 일 년여 살아가면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수행을 통해서 변화한 김혜경님 삶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2016 가을불교대학 입학식앞줄

노원법당
2016.12.19. 23,703 읽음 댓글 7개

[보스턴] 틴에이저 아들과 함께 법문 듣는 싱글대디 _ 보스턴법회 주춧돌 도성희 님

2011년 6월 9일 정토회 홈페이지 해외정토회 게시판에 ‘보스턴에 정토회 법당을 모실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버드, MIT, 보스턴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몰려있는 보스턴 지역의 외국 학생들 중 한인 학생의 수가 2, 3위를 다툴 정도로 많다. 이들에게 인생의 지혜를 가르쳐주고 사회 공헌 정신의 자양분이 되어 줄 정토법당이 이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담긴 어느 유학생의 글이었습니다. 이 유학생의 소망은 2012년 9월, 하버드대학교 한인학생회와 뉴욕정토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법륜스님의

북미동북부지구
2016.12.19. 18,177 읽음 댓글 15개

[사천]내 인생의 힘이 되어준 ‘나의 선택’_이종선 님 수행담

내 인생의 힘이 되어준 나의선택이종선 님 수행담 사천 내 인생의 힘이 되어준 ‘나의 선택’이종선 님 수행담 작은 체구에 어려 보이는 외모, 서울 말씨를 쓰는 아가씨가 나누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연식이 좀 돼요” 올해 마흔일곱에 대학생, 중3 딸아이를 둔 주부라며 수줍은 미소로 사천법당에 오게 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16년 가을경전반 학생인 이종선 님은 작은딸의 대학입학으로 다시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어 정들었던 법당 식구들이 너무 안타까

사천법당
2016.12.16. 14,664 읽음 댓글 2개

[부산울산지부] 천 일 동안 함께 했어요-제8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2014년 3월 23일부터 천 일 동안 함께 기도한 도반들과 문경 정토수련원에서 1박 2일 회향수련을 함께 하였습니다. 제8차 천일결사 회향 수련 입재법문이 끝나고 3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천 배 정진을 하였습니다. 법륜스님, 법사단, 행정국 봉사자, 수련원 봉사자, 참가자 모두 함께 염불하는 “관세음보살”소리는 문경수련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상기된 얼굴로 절을 끝내고 천일 정진에 대한

부산울산지부
2016.12.16. 12,321 읽음 댓글 3개

[인경] 나누어 행복한 JTS안산다문화센터 나비장터_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작년 겨울 안산다문화센터와 인연 맺어 ‘나비장터’ 봉사를 처음 하게 된 그때가 생각났다. 추운지도 모르고 후원 물품을 팔러 나온 봉사자들과 센터 앞을 지나다가 겨울 준비를 위해 좋은 물건을 발견했다며 봉지 가득 사 가는 이주민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로부터 1년 뒤 내가 진행을 맡아 봉사자와 물품을 꾸려 장터를 열려고 하니 막막하기만 했다. 그래도 이 물건들을 사면서 기뻐할 이주민들의 모습을 떠올리니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가 즐거운 나비장터httpwww.jun

인천경기서부지부
2016.12.15. 11,997 읽음 댓글 8개

[분당] 불사는 삼세번이 아니라 될 때까지 합니다 _하남법당 불사 이야기

그동안 경기도 하남 지역에는 정토법당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년 전부터 불사계획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 결실이 2016년이 들어서야 분당정토회에서 1월 19일에 발대식을 가지며 시작되었습니다. 하남법당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남법당 불사를 위해 뛴 도반들의 뜻깊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월 19일 하남법당 불사 발대식httpwww.jungto.orgupfileimagecd09718488f5a7b73bfda54d50b58e66.jp

분당법당
2016.12.14. 13,177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