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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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분쟁의 땅 민다나오를 산책하다 - 최정연활동가

간밤에 비가 내렸다. 만개했던 꽃잎들이 봄바람에 흩날렸다. 비 섞인 바람이 휘휘 부는데 맨 발의 한 사람이 정토회관에 들어섰다. 필리핀 민다나오 JTS의 최정연 활동가였다. 1년 만에 찾은 서울, 그녀는 그렇게 필리핀의 열기를 맨발에 담아 왔다. 환한 얼굴의 그녀를 만나면서 그 동안 우리들이 알고 있었던 필리핀에서의 JTS활동이 표면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몇 컷의 사진과 보고회를 통해서 알게 되는 학교 건축 이야기, 밝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먼 거리를 걸어서 고생했다는 이야기의 이면에는 lt평화, 전통문화보

서울공동체
2008.04.14. 19,371 읽음 댓글 17개

지는 인도에서 행복해예~

지는 행복해예. 지는 인도에서 행복해예 진산 경상도 사투리로 행복을 말하는 아눕브라더가 있습니다. 좋은벗들과 정토수련원을 거쳐 2005년 4월 이곳 인도 둥게스와리의 인도JTS로 발령받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와서 한 일은 수자타아카데미 내에 기숙사 건평 540평의 3층 건물인 싯타르타 하우스를 건립한 것입니다. 기숙사는 현대.기아차가 2년에 걸쳐 2억원을 지원하고 연인원 48,000명의 노동자가 투입되어 지어졌습니다. 그중 50여명의 둥게스와리 노동자들의 땀과 노력이 없었다면

인도공동체
2008.02.04. 17,891 읽음 댓글 4개

울 엄마는 NGO 활동가 : 통일운동가 김은숙

저는 운동권 아니었어요 저는 대학다닐때 운동권 아니었어요. 오히려 졸업이후 주말진료 등 활동을 하던 의료서클에 후배들이 들어오면서 운동을 알았죠라며 말문을 연 김은숙 보살님. 대부분 ‘통일운동을 한다’면 운동권 출신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던진 말이다. 간호사에서 평범한 주부로 또 통일활동가로 이어진 그녀의 삶에 뭔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만나 달라 조르기를 몇차례 어렵게 이루어진 만남이었다. 그리고 첫마디가 ‘저는 운동권이 아니었어요.’ 이다. 불교는 삶을 속박한다? http

서초법당
2008.01.05. 17,128 읽음 댓글 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