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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7-16 20:45:26
원우재기언제?
스님이 이리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하셨는데도 빡대가리 원우는 제대로 읽지도 않고 웅앵웅대네요ㅠㅠ 마지막으로,라는 말은 쩌~~~~아래 있는데 아직도 할 말이 많은가 봅니다. (부랄발광 탁!) 원우님 시대 흐름 좀 읽으세요 진짜 도태돼서 사회생활 못할 것 같은데 많은 여성이 이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오늘부터 스님이 하신 말씀 공책에다 세번씩 따라 적으시고요, 공부 좀 하세요 공부 좀!!! 제발요!!!! 여성학 한번이라도 제대로 공부한 사람 중에 느그 되도 않는 논리 펼칠 수 있는 사람 있나볼까요?? 없을껄요~?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권력을 누리기 위해 여전히 옳은 일이라고 하는 것들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설마 원우님이 그런 케이스신가??? 여혐이 쩌든 이 사회를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건가?ㅎㅎ?????? 적당히 하세요
2019-07-05 01:20:17
정지나
그저 그런 상황이 있을뿐 좋타 싫타는 내 맘에
상태에 따라 이리저리 해석됩니다
아~그렇쿠나 하며 나를 살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6-30 22:40:26
정원우
아무쪼록, 너무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쏠리는 얘기들을 보고 매우 큰 안타까움을 느껴 글을 쓰다보니 도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정토회에서 이건 아니다 싶으시다면 글을 정리하셔도 상관없으며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2019-06-28 19:47:17
정원우
여성 차별 사회에서 당장 이를 타파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동안남성 역차별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못 받아들이겠다는게 아니예요. 문제는 사회적 분위기 입니다. 양성평등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불가피한 남성 역차별이 아닌, 남성 역차별 자체를 합리화하고 목적화하는 움직임에 반발하는 겁니다. 물론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양성평등에 가까워질 걸로 기대할 수는 있겠지요. 문제는, 그 엎치락 뒤치락 하는 동안 가운데로 서서히 균형을 잡을 수도 있지만, 양극단으로 나뉘어 갈등이 더 심해지거나 혹은 어느 한 쪽으로 아예 엎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성평등이라는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그런데 요즘 분위기를 보면 이런 얘기조차도 조소거리가 되는 일이 흔합니다. 여기서도 그렇고요.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이 차별받는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남성들이 차별받는 부분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한국은 남성주의 일변도의 극단적인 사회는 분명 아닙니다. 양성 모두 제각각의 불만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에선 양자 모두의 얘기를 들어보고 서로 보완해나갈 방법을 찾는게 옳다고 봅니다. 어느 한 쪽에만 힘을 실어주어서는 불만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고, 강한 반발에
강한 압력으로 화답하다 보면 서로 감정 상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데에 남성에게 감정 상하지 말고 마음 좋게 받아들이라 하니, 일견 대범하게 가자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편할 것도 같지만 한편으로 보면 바보가 되라는 말도 됩니다. 내 권리는 내가 지켜야지, 남이 알아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젊은 남성들이 반발을 하는 거고요. 한편, 우리 사회를 보면 여성이라서 무시하고 그런 것보다도 남에게 얕보이면 차별받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여성이 차별받는 건 신체적으로 상대적 약자이다 보니 발생되는 면이 가장 큰데, 그 측면에서 남성도 예외이지는 않습니다. 좀 비리비리하다 싶으면 얕보이고 차별대우 받기 일쑤입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여성 쪽이 차별받고는 있지만, 남녀 불문 사회적으로 약자일 수록 차별받는 점은 없는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되려면 여성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개개인이 스스로 노력하여 길을 개척함이 첫째 과제입니다. 남성보다 약자라는 이유로 힘을 덜 쓰려 하고
혜택 속에 무임승차 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많은 여성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는데, 그 속에 묻어가려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어찌보면 대외적인 차별보다도 그게 더 허탈감을 주고 더러는 분란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여성들이 노력하고 성취함에 있어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는게 진정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얘기해야지, 남성들이 역차별을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봐요. 갈등의 골만 깊어질 뿐입니다. 제도적인 지원이나 발언 등등
서로가 마음으로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모두가 좀 더 다각적으로 고민하며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조속히 성별 갈등이 진정되고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양성평등 외에도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계층 갈등과 사회적 약자
문제나 경제 문제 등등 눈 앞이 깜깜할만큼 산적해 있습니다. 남녀가 서로 싸우고 있는 동안 그 다음 혹은 다른 중요한 문제들이 망각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9-06-28 19:41:48
정원우
스님이 어떤 뜻으로 저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그 느낌도 압니다. 이해심도 없이 감정부터 내세워 반발하는게 아닙니다. 한 사회에 오랫동안 고착되어온 불합리를 고치려면, 피해 당사자인 약자들의 단순 발언이나 토로 정도로는 어림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매우 강하게 반발해야 합니다. 제도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걸 부정하자는게 아닙니다. 편향된 흐름에서 배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편향된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키를 돌려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설령 키는 반대로 돌려 잡고 있더라도 시선은 정면을 응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 저변에서는 시선마저 반대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시선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는 겁니다.
2019-06-28 18:45:39
정원우
ㅋㅋㅋ씨는 스님을 옹호하시면서도 남을 업신여기고 있으니, 거기 왜 가신 건지 의문이 드는군요. :$ 내가 저 저리에 가서 아무 말도 못할 건지 아닌지 어떻게 장담합니까? 나는 내 할 말만 하면 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수긍하면 되는 거고요. 문제 있나요?
2019-06-28 18:37:47
쓱 보려다 정독하고 갑니다
어떻게 이렇게 급작스러운 질문에 딱 맞는 비유를 들어 친절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당연한 권리 주장을 하면서도 남들한테 진정으로 이해받으리란 기대는 하지 못했는데 스님께서 말로써 다독여주시니 눈물이 납니다ㅜㅜㅜ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스님의 말씀에 위로 받고 지혜에 감탄해서 존경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9-06-28 01:50:26
ㅋㅋㅋ
댓글로 떠드는 원우나 현수같은 애들 즉문즉설에 와서 질문해보면 좋겠다 ㅋㅋㅋㅋ 그럼 얼마나 얼토당토 않는지 깨달을지도 모르는데 ㅎㅎㅎ 그런 용기나 있을까 못한다에 백원 건다
2019-06-27 09:43:18
댓글보다못해글남깁니다
난 밑에 댓글에서 난리치고있는 젊은 남자애들이 왜 날뛰는지 이해가 안됨... 찌질해보일뿐 ㅋㅋㅋㅋ
2019-06-27 09:4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