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신랑에게 과도한 집착을 하는 것 때문에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 결혼 2년차 주부\"의 즉문에 대한 즉설이 궁금하네요.
2016-04-23 09:18:35
최재원
스님의 고귀한 말씀 진주 보다 더 아름답고 다이아몬드 보다 더 빛나고 따스한 봄날의 그 어느 꽃보다 더 곱디고운 향기 그윽한 소중한 법문에 깊이 가슴에 아로새기며 감동?존경 그 자체입니다.늘 법체평안 하소서!!!__(((♡)))__
2016-04-23 09:12:05
아들만 둘
저는 4년전에 큰아이가 4살,둘째가 18개월인 아이 엄마였어요.그때 저희 신랑이 외도를 2년만에 저의 의해서 발각을 되었습니다.너무 화가치밀려오고 급우울증이 오더라구요.그러다보니 살림은 엉망 아이들도 점점 짠한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어떻게하나를 몇백번을 되새기면 하루를 꼬박보내다가 그 여자를 커피숍으로 불러서 2년의 행적을 묻고 따졌습니다.듣는 제가 힘들었지만 듣고나니 속은 오히려 편했어요 상상을 멈출수 있었으니깐요.그후에 시원하게 한쪽 빪을 주먹으로 갈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 2년동안 신랑을 투명인간이다.없는 존재로지내다가 아이있을때,아파트 단지내 제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 앞에서만 신랑에게 말을 아주 정겹게 잘 대해 주었습니다.신랑은 돌아버릴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복수를 해주었습니다.
제게 부족한 신랑이더라도 우리 아이들어게는 아빠 잖아요.저는 이 못난 아빠때문에 저 천사같은 아이들의 인성이 변질될까 솔직히 많이 두려웠습니다.그래서 최후에 방법은 나를 비우자 비우자 비우자만 수 천번 한거같아요
그렇게 감정근육을 스스로를 키웠습니다.큰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 상담을 갔는데 선생님께서 아이가 영리하고 인성이 바르데요.자존감도 높고 너무 평이 좋아 제가 그때 웃었습니다.
\"그래 너는 참 잘 해왔다.멋지다 OOO아\"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말을 자주합니다.
추억은 좋은 기억으로 채우고,기억은 아쉬운듯 추억으로 꺼내어 보아라.
기쁠때 사진으로 남겨 카카오스토리에 올려 되새기며 제가 힘들었던 시간들을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으로 저는 다시 세깁니다.제 글이 그 마음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6-04-23 08:51:32
조수진
스님.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16-04-23 08:19:29
조현철
여전히 정리 잘 해주셔서 편하게 봤습니다 ^^
한가지 여쭙겠는데
...
위에 사례말고 다른분들 질문까지 볼 수 있는 동영상이 녹화돼있고 볼 수 있나요?
2016-04-23 07:36:28
해피할메
서주경님 가수 시군요 28일 대전 충남대학교에 꼭오셔서 노래로 분위기 띄위 주시면 좋을듯.. 스님께서도 노래 좋아 하시니♡.관세음보살 (♡)
2016-04-23 07:24:32
검정위원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2016-04-23 06:51:12
신은주
봄 여름 가을 겨울 약속한것처럼 다시 오는 것처럼 머물수없는것이 세월이니 늘 다시시작하는마음으로 맘다잡고 살아야되겠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