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동래] 내가 꿈꾸는 금정법당
7월 첫째 주 수요법회를 시작으로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 앞에 위치한 금정법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동래법당 수요법회 나누기 시간, 특별한 인사들이 오고 갔습니다. “제가 동래법당에 처음 온 거는 98년돈데요, 그때 우리 법륜스님 금강경 강의 듣고 반해가 시간이 이렇게 되도록 댕기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금정 법당으로 간다 생각하니 너무 서운해요.” 동래법당은 부처님 법 찾아 하나 둘 모여든 대중들이 어느 틈엔가 법당을 가득 메워 매주 수요법회에 앉을자리가 부족할 지경이었습니다. 2014년 화명법당 개원에 이어 금정구
[서초] 지혜로운 통합, 법흥왕께 배우다!
금요일 밤 12시 20분, 정확히 말하면 토요일 새벽, 경주로 향하는 전세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통일 의병교육을 받았던 도반들과 함께여서 여정이 낯설지 않았고, 약간의 기대감과 설렘을 가지고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선잠을 잤습니다. 속도를 높여 달리는 버스의 엔진 소리에 가끔은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안전띠를 잘 매고 있는지 확인하며 불안한 마음을 누르기도 했습니다. 통일의병대회의 시작지인 법흥왕릉으로 향하는 길목에서httpwww.jungto.orgupfileima
[사천] 분리수거도, 환경정책도 우리 손으로! _ 에코붓다 견학이야기
지난 월요일 진주정토회 ‘에코붓다’에서 창원 재활용센터와 덕동 하수종말처리장 견학을 하였는데 우리 법당도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생활은 풍요로워지고 아까운 줄 모르고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밝고 건강한 내일을 선물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나의 작은 실천이 밝은 미래를 약속합니다.지금부터 진주 봄불교대 재학 중인 임경수 님의 견학 감상문을 함께 하겠습니다. ‘에코붓다’와 함께 한 하루 오늘은 여러 도반님들과 창원 재활용센터와 덕동하수종말처리장을 견학하
[평택]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친환경 천 냅킨
봄불교대학 도반들의 친환경 천 냅킨 완성작품 6월 21일 화요일, 평택의 봄불교대학 학생들은 수업을 마치고 환경특강 봉사로 천 냅킨을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느질이라 하면 찢어지고 뚫어지고 헤진 곳을 꿰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데요, 이 날은 작은 천을 잘라 시침질을 하는 간단한 작업으로 친환경적인 냅킨을 만들었습니다. 일회용 휴지나 물티슈는 환경에도 안 좋지만, 인체에도 그다지
[경산] 경산에서 평화통일을 모색하다_경산지역 유적지 답사
.불교대학과 경전반 그리고 통일의병대회에 참가하면서 저는 경주 남산 일대 통일역사기행을 했습니다. 그때 스님께서 “이제는 각자의 지역에서 통일역사기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당장 내가 사는 경산과 그 인근 지역에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볼 곳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압량면 병영지 2년 전 불교대학 담당자를 할 때, 불교대학 학생들 도움으로 경산지역에서 통일역사
[성서] 일체중생의 은혜에 불사로 회향하는 삶 -성주법당을 일구는 사람들~!!
백중 입재가 끝난 수요일 오후 백중 준비에, 회계업무로 바쁜 가운데 한 가지를 더 준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곧 개원하는 성주법당에서 터를 잡고 수행할 성주에 사는 박순애, 신현숙, 김수경 님입니다. 백중이라는 큰 행사 때문에 피곤할 만도 한데 짐을 챙겨 부랴부랴 성주 법당으로 향합니다. 공사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 이제는 제법 법당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오늘 성주법당에서 할 일은 학생들이 공부할 책상 상판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 공사하면서 나온 폐기물 처리, 새로 들어온 물건 정리 및 청소입니다. 책상 상판을 깨끗
[일산] "나는 통일의병입니다"_유성미 님, 통일의병이 되기까지의 시간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통일의병 티셔츠를 입고 경주로 가는 날입니다. 남부 지방에 장마가 시작된다고 했지만, 토요일은 날씨가 맑을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경주가 통일의병을 반기는 듯한 기분에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통일 민족의 단절된 시간을 잇다 경주로 향하는 버스에서 그동안 통일의병 교육을 받았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민족과 통일이라는 단어를 잊고 무심하게 생활했던 나 자신을 반성했던 시간. 같은 민족의 생존과 인권문제, 청년실업, 경기침체, 불확실한 교육 정책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점을 토론했던 시간. 남
[원주] 원주에는 일요새벽법회가 있습니다 _일요일 새벽에 열리는 특별한 법회 이야기
원주법당의 일요새벽법회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원주 불사가 제법 큰 규모로 이전된 이후, 2015년 8월부터 일요새벽법회가 팀을 꾸려 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수행법회를 놓쳤던 분들이 대부분 일요일 새벽을 이용하여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원주로 여행을 왔던 분이 새벽 법회에 참석했는데, “법회가 일요일 새벽에 있어서 특별하다”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나 새벽을 지키는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일요새벽법회의 담당자인 김한숙 님 http
[북미서남부] LA정토회 탄생의 인연들_ LA정토회 역사를 돌아보다
LA정토회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연혁과 역사를 정리하기 위해 초창기부터 오늘까지 LA정토회를 지켜온 고본화 LA정토회 대표와 이종경 해외사무국 전법팀장을 만났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담당한 류창민 님의 초대로 이뤄진 자리에서 두 분께 LA정토회 초창기 모습이 어땠는지 들으며 흥미로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봅니다. LA정토회 3기 깨달음의장 동기로 16년을 함께해 온 이종경 님과 고본화 님 httpwww.jungto.orgupfileimageb5217ad845b6dab1053778a9e80fc8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