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님 말씀에 반대 의견을 내는 분들과 기본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목소리를 내는 불교여야 한다고 배웠고 그런 면에서 정토회가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도 있습니다.
반면 정토회를 드러내지 말고 개헌 찬성 댓글을 달라고 한 점은 자괴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당당하지 못했습니다
2025-04-12 13:40:30
김이수 변호사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내란 종식시킬 때까지 개헌 생각을 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만, 정치권에서 개헌 이야기 하는 사람이 범인이다 이런식으로 선동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누가 될지 모르는 것도 맞으니 분산시키는 것이 안전하기야 하겠지요. 그런데 국민이 정하는 것이니 국민들 의견에 따라야 하는 문제도 맞긴 해요
2025-04-12 13:17:00
소민호
죄송하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이 사태가 대통령 권한이 강하기 때문일까요. 아니요. 그 권한조차 넘어서려는 무법자들이 그 자리에 있었기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또한 이는 범죄자에게 여지를 주는 논리가 됩니다. 법이 문제여서 범죄가 발생했다는 거니까요. 지금은 그 범죄자를 단죄할 때지, 법의 미비점을 보완할 때가 아닙니다. 윤석열과 내란 세력이 아직 잔존해요
2025-04-12 13:15:11
임은령
저는 스님 의견에 반대입니다.
내란공범들이 각부처에 포진되어 있는데 우선순위를 아셔야지요ㅠㅠ
2025-04-12 13:13:37
ㅈㅁ
만약 이 여덟 번이 모두 대통령 개인의 문제였다면 그들을 뽑은 국민에게도 책임이 있는 셈입니다
뽑은 국민에게 책임이 왜 없습니까? 윤은 이 순간에도 자기가 잘못한 것 하나도 없는 것처럼 개선 장군처럼 관저에서 내려오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며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세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정말 아닌가요?
2025-04-12 13:11:35
보람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가 정말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더이상의 분열을 방관하지 않고 탄탄한 평화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잠재력이 정치적 패착과 분열로 인해 얼마나 막혀있을까요. 이것은 대통령 개인의 문제가 아닌, 권력이 꼭지점으로 모이는 시스템의 문제인 것이 자명합니다. 지금이 개헌할 적시입니다. 힘을 모아야 됩니다.
2025-04-12 12:30:08
보람
스님의 하루를 매일 보면서 스님께서 국가적 위기에 얼마나 절실한 마음으로 동분서주 하셨는지 다들 아실 것입니다. 남북 평화를 지키기 위해 홀로 방미 하시며 냉소적인 관리들에게 얼마나 진실한 마음으로 평화를 촉구했는지 보셨을 것입니다. 탄핵 등 국가 위기 상황에는 국민의 움직임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도 그러했고요.
2025-04-12 12:27:53
보람
모두 사는 길을 가지 않고, 한쪽은 완전한 승리에 한쪽은 완전한 패배에 놓이도록 하는 것은 정의도 정치도 지혜도 아닙니다. 모두가 사는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의 가르침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정진해야 하겠습니다.
2025-04-12 12:25:55
중도
4. 10일 스님 특강 중 몇 대목
- 문제인이 한 게 뭐 있냐? 적폐청산 밖에 한 게 없다. (과연 그렇습니까?)
-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 보다 개헌이 더 중요하다. (계엄 찬성론자가 대통령이 되어도 괜찮은 건가요?)
특강 들으면서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2025-04-12 11:55:06
김영식
정토회는 아무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이 발표되니까 mbc 방송사이트에 들어가서 지지댓글을 달라고 한 게 전부였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