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0.28 INEB(참여불교세계대회) 5일째, 분과토론, 술락 90세 생신, 금요 즉문즉설
“위암 수술을 받고도 술을 못 끊는 남편,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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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님의 즉문즉설은 우문현답의 최고봉^^ 저도 질문자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남편 배가 나온게 건강이 좋지 않고 보기 싫으니 집요한 잔소리를 계속 하고 있으니까요~ 반성하며 가볍게 살겠습니다. 스님과 같은 시간과 공간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2022-10-31 11:26:26

무구의

감사합니다.

2022-10-31 11:12:44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2-10-31 10:55:22

고원향

황소고집의 관점을 바꾸는 일을 스님께선 자연스럽게 하시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더욱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옳다는 고집이 고집인 줄 모르는 무지가 얼마나 대상을 힘들게 했는지.... 이제 바른 법을 만나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으니 농담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탁 끊어라. 탁 놓아라. 탁 알아차려라. ((())))

2022-10-31 10:54:27

나비

남편이 건강 챙기는 방법에 틀렸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래도 스님법문덕분에 돌이킬 수 있어 편안합니나

2022-10-31 10:44:27

태희

사진만 봐도 감동입니다 ^~^

2022-10-31 10:42:18

마하행

감사드립니다 ~🍀

2022-10-31 10:39:27

장미라

ㅎㅎㅎ
글을 읽는데 넘 공감돼서 한참 웃었습니다ㆍ
스님도 고구마 백개, 질문자도 고구마 백개 각각 얼마나 답답했을까? 생각하니... 스님의 인내 끝에 질문자님분께서 변화의 바람이 살짝 불어 온듯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ㆍ그 바꾸고야 말겠다는 신념 고집과 열정과 끈기를 방향 바꿔 정토회에 쏟으면 진짜 대박인데... 내 행복 추구권만 찾으면 인생 피는데~

2022-10-31 10:31:26

정화

질문자님 질문 덕분에 남편을 대하는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질문자님 고맙습니다. 스님의 말씀 또한 감사드립니다.

2022-10-31 10:12:55

질문자의 고집 보면서 저도 아버지의 음주 습관을 바꾸려 시도했던 고집이 생각나 참회합니다. 모두다 남에게 직접적 피해를 주지 않으면 저마다 자기 삶을 살 자유가 있습니다. 내가 답이다 내 말이 틀림없다라는 생각을 내려놓겠습니다

2022-10-31 09: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