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6 마당 디딤돌 깔기
“폭언을 일삼았던 아버지, 어릴 때 생각이 나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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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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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5:56:23

산소정원

운동으로 잘극복하고 있답니다. 질문자님 그때의 과정이 이제는 성인으로서 부모님을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면 마음이 가벼워 질겁니다. 스님 말씀대로 스스로 힘드시다면 병원이나 약물치료가 필요하더라구요. 일종에 감기와 같은 병이니 이렇게 표현을 하신 건만도 좋은 생각입니다.
스님 법문 마음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법체 강경하옵소서_(())_^^

2022-01-09 22:22:38

산소정원

저의 셋째 딸이 그랬습니다. 초등시절에 엄마가 보고싶어서 저금통에 있는 10짜리 동전을 꺼내 버스를 타고 또 걸어서 엄마 사무실에 찾아 갔더니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냐며 칭찬보다는 놀라는 모습으로 맞이해줘서 서운했고, 부모님께 부응하려 여태 일만하고 쉬는 날이 없었다고...회사에서 태움까지...결국 1개월 여 입원치료까지 했었지요! 지금은 테니스 운동으로..

2022-01-09 22:15:10

원행심

스님 고맙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편안합니다.

2022-01-09 22:04:39

부모란

나중에 저처럼 알게되는 경우도있어요 나만큼 우리아들도 많이아팠구나...
자식을 이해하는 순간이 오니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답니다 모두 상처가 치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고집센 아들래미지만 맘고생심하게 한거같아 늘 다독이며 키우려합니다

2022-01-09 21:23:36

명민주

스님 법문덕분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2022-01-09 19:58:57

김민정

아무 일 없습니다
다만 감사한 마음만 내겠습니다

2022-01-09 18:51:04

최단비

감사합니다.

2022-01-09 18:01:49

안명순

감사합니다

2022-01-09 16:49:32

이 현숙

지난해 아이들이 사다준 히아신스가 다 피어 시들어졋길래 구근만 잘라내어 화분에 묻어두고
잊어버렷는데 윗부분에 심어진 돋나물 사이를 비집고
파릇한 고개를 쑤욱 내밀고 올라온걸 발견하고
깜짝 놀랏어요.
캄캄한 흙속에서 밖으로 튀울 희망을 품고
기다린 인고의 시간이 넘 대단하고 기특합니다
우리의 삶도 희망이란 씨앗을 품엇기에 가치있는거겟지요? 감사♡

2022-01-09 16: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