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0.12 밤 줍기, 밤 깎기
"시누이가 저를 도둑년 취급하고 따귀를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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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저도 똑같습니다. 과거에 사로잡혀 오늘을 살지 못해요.
생각 끊어내는 게 너무 힘이 들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사로잡혀 저도 모르게 터지는 한숨에 정신이 듭니다.
알아채고 사로잡히는 걸 반복하는 중인 걸 벌써 몇 해째 하고 있지만 스님 덕분에 그런 자신을 발견한 것만도 삶이 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0-15 10:31:52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밤줍기와 밤깍는 기계 돌리는 행자님들의 표정이 재밌네요.ㅎㅎ 밤도 주머니 모자에 주워오시는 모습이 재밌게 느껴졌네요. 밤밥 맛있겠다.. 트라우마는 자가 치료가 중요하구나.. 명상의 원리이구나.. 편안하게 오늘하루도 보내야겠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2021-10-15 09:48:40

신선애

어떤 원인으로 생기더라도 나한테 문제가 생기면 내가 해결해야할 내 문제다.
그러니 내중심을 잡고 남에게 휘둘릴 필요가 없다
이런 관점을 가지겠습니다

2021-10-15 09:45:36

danbee

벌레먹은 밤을 버리지 않고 모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는데.... 이렇게 훌륭히 쓰이네요. 과거 미래 비디오는 틀지 말고 지금 여기 깨어있자..

2021-10-15 09:31:36

보리수

벌레먹은 작은 알밤까지도 깎아서 말려 알뜰히 먹는 모습. 인상적입니다. 원인이 무엇이었든 내병이다. 인간심리를 이해하면 괴로울 일이 아니다!! 고맙습니다~

2021-10-15 08:52:12

금강

스님의 하루!! 언제나 감동입니다~

2021-10-15 08:38:59

성대

감사합니다

2021-10-15 08:31:56

이순영

과거의 일에도 미래의 일에도 집착하지 말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에 새깁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합니다

2021-10-15 08:17:06

연향

비가 오는 날에도 할일을 하시는 스님! 하루하루 사시는 모습이 제겐 커다란 가르침이고 선물입니다. 저도 따라배우겠습니다.

2021-10-15 08:12:46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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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07: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