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11.30 온라인 일요 명상, 겨울 땔감 준비, 배추 수확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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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부끄럽고 수치스런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명상참가자에게 스님이 주신 구절이 참 따뜻합니다. "누구나 넘어질 수 있는 거니까 벌떡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늘 후회하고 앞으로 나아갈 에너지를 다써버렸던 경험이 떠오르며...실은 내가 참으로 부족한데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들볶았습니다. '네, 제가 부족합니다' 명심문으로 되뇌는 문장인데요 효과 좋습니다.

2020-12-03 15:01:59

보리수

소가 풀을 뜯듯 꾸준이 천천히 해 나가라는 말씀 새깁니다. 한 시도 쉼없이 이일 저일 해나가시는 모습. 겨울 풍경 속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시골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납니다. 고맙습니다!

2020-12-03 13:25:09

조경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세요
수고가 많습니다~~()()()

2020-12-03 13:22:13

박지은

사진만 보면 법륜스님의 밴드가 아니라 농부의
하루처럼 보일정도로 울력을 하시다니..
저희 아빠랑 스님이 동갑이신데 저희 아빠도 벽난로에 넣을 땔깜을 도끼질 하시고 옆구리가 아프다 하시던데 괜찮으신지요. 무리하시는걸까 걱정이됩니다. 전 불자도 아닌데 요즘 힘든시기 스님께 많이 의지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0-12-03 12:05:40

지심법

법문 가슴에 새깁니다
과거의 일로 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_()_

2020-12-03 11:39:31

박정훈

혹시 글을 통한 즉문즉설을 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스님께 답을 구하고 싶습니다만 저에게는 방법이.. 너무 어려워요 ㅠㅜ

2020-12-03 11:34:42

김춘배(이현미

스님~^^ 건강발원합니다
환상의 자기를 버리세요. 잘못도 할 수 있고, 실수도 할 수 있고, 어리석기도 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잘못은 참회하고 개선하면 되지 부끄러워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에요.
현실의 자기를 인정하면 괴로울일이 없다는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스님~^^ 잘알겠습니다 _()_

2020-12-03 11:14:07

보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2020-12-03 10:03:02

광덕 박철성

뼈골이 쑤시고 입에 단내가 날 정도로..
매 순간 마다마다 진력을 다 하시는 스님을 공경 하오며 귀의 합니다. ~()~
스님의 하루를 보며 늘 참회합니다. ~()~
오늘도 생생 명경 법문 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0-12-03 09:55:57

오세령

법당을 어렵사리 마련했는데 이젠 없애야하는 상황에서 미련을 놓지 못하는 상황을 느끼는 개개인이 있기에...
뗏목을 지고다니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_()_

2020-12-03 09: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