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스님.
남의 인생에 깊이 관여하면 과보를 받아 내인생이 피곤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시골출신이라 정이 있어선지 한오지랖 하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 놓으려고 노력합니다
인생이 쿨해지고 단순 명쾌해지고 좋습니다
2020-07-25 14:45:47
서은정
가족이나 자식이나 적당한 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모든걸 다 간섭하지 않아야 하고, 과거에 잘못된 습관으로 간섭을 했더니, 내 자신 또한 지치고, 상대방도 더 큰 거리가 생기더라구요.
적당한 거리유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5 13:48:48
무상
예전에 저도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아끼는 후배라 더더욱 그랬던거 같아요.
결국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으나 그동안의 감정으로 말도 하지 않는 그런 사이가 도어 버렸네요.
내가 아끼고 사랑한다는 건 전달 안되고 혼내고 비난 한 것만 남았더군요. ㅠㅠ
2020-07-25 11:52:27
실상
업무를 잘 할수 있는데 태만하지는 않겠지요. 능력 가지고 평가되는 세상이긴 하지만 일 못하는 상대도 마음이 힘들겠어요. 상사가 찬찬히 가르치거나 딱 맞는 부서를 찾아 이동시키거나...답답해하고 속터져하면서 화를 쌓는건 최악의 수 . 저도 누구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능력을 탓하지않고 편한마음으로 가르치려고 노력해요. 어떤순간에도 마음은 편안히~~
2020-07-24 20:45:20
이은혜
그럼 평균보다 빨리 인사이동된 부하직원의 마음은 누가 헤아려주나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적응이 더딘 직원도 있는데 이 직원은 그럼 업무가 더디다고 평생 타부서로 튕겨야하나요.. 진짜 하기싫어서 게으름부린다고 적응이 느린 부하도 있지만 한다고햇는데 적응이 더딘 부하도 있어요..
2020-07-24 20:11:26
보리수
네. 옳고 그르고 따질 것 없이 세상이 변했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과거 제가 자라온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