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이 괴로운 것보다 한명이라도 덜 괴로운게 좋은 것 맞지만 자칫 나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다른 공동체의 괴로움은 외면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의견이 이렇게 공유되고 퍼지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것도 들을사람은 듣고 말 사람은 말겠지라고 하시면 아쉽겠지요. 세상에 정답은 없겠지만 글을 수많은 사람에게 공유할때는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2016-06-11 09:26:19
벌참
스님 말씀 많이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이 짧아서인지 이번 이야기는 잘 와닿지가 않네요.
만약 아들이 마약을 계속해서 중독이라면 그래도 그렇게 계속 먹어라.. 그래야 할까요? 그럼 마음이 편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