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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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삼인삼색의 행복한 공조2_토론토 강연을 준비한 한승란 님의 이야기

지난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과 캐나다 5개국 21개 도시에서 총 23회,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 ‘행복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3년여 중단되었다 재개된 만큼 해외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화제 되었던 2023년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은 실로 수많은 봉사자의 노고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2023년 9월 16일, 해외 순회강연 열일곱 번째 캐나다 토론토 강연을 준비한 한승란 님의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설

북미지회
2024.02.15. 6,777 읽음 댓글 9개

삼인삼색의 행복한 공조1_밴쿠버 강연을 준비한 김상희 님의 이야기

지난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과 캐나다 5개국 21개 도시에서 총 23회,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 ‘행복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3년여 중단되었다 재개된 만큼 해외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화제 되었던 2023년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은 실로 수많은 봉사자의 노고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사는 지역은 달라도 하나의 마음으로 모자이크 붓다의 한 조각을 꽉 채워준 수많은 봉사자 중 북미 지역 세 곳에서 강연 준비 총괄을 맡았던 세 분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

북미지회
2024.02.14. 8,832 읽음 댓글 36개

남편은 제 불행의 씨앗이 아니라 _귀인이었습니다

노춘민 님은 사업 실패로 무기력감에 빠져있었고, 남편과의 갈등 끝에 이혼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합니다. 우연히 즉문즉설을 듣고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죽지 못해 사는 인생에서 서서히 가볍게 사는 법을 배웠고, 그 뒤 누구라도 불법을 만나 자신처럼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가정법회를 열었고, 군산법당까지 개원하였다는데요. 뜨겁고 열정적인 노춘민 님의 수행담을 함께 보시죠. 불교TV에서 우연히 즉문즉설을 듣다 2010년 어느 날, 아침 출근 준비를 하던 중 불교TV에서 흘러나오는 법

월간정토
2024.02.12. 12,321 읽음 댓글 29개

“네, 하겠습니다.”와 함께 한 날갯짓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 주인공 추천에 박태화 님 마음의 소리는 “싫다, 싫다. 피하고 싶다.”입니다. 그러나 법사님의 간곡한 추천을 거절하기 어려워 “네” 하고 합니다. 정토회 봉사도 이렇게 시작해 하나하나 실천한 지 10년, 지금은 정토사회문화회관 전기기사를 맡았습니다. 소임으로 인해 주중 4, 5일은 서울에서, 주말은 창원에서 보내며 봉림사지에서 통일기도 집전을 합니다. 이 많은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박태화 님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2024년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왼쪽 박태화

창원지회
2024.02.07. 10,615 읽음 댓글 51개

감사하지 않을 일이 없다

김범진 님은 본인이 하려고 했던 사회활동이 정토회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된 후, 정토회 공동체라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겠다는 기대로 백일출가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행자 생활 중 주변 눈치를 보며 자책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여실히 보고 나서, 도반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려 했고 그러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제는 회향 후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공동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함께 보실까요? 어릴 적 응어리진

월간정토
2024.02.05. 10,738 읽음 댓글 30개

수행으로 얻은 여유

오늘 소개할 정토 행자는 부산 울산지부 사하지회 실천 활동 담당 김진태 님입니다. 인터뷰이가 정해지기 전부터 이번에는 기필코 직접 만나 인터뷰해야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김진태 님이 정토회 활동으로 워낙 바빠 약속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힘겹게 약속을 잡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기차에서 제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2023년 사하지회 1차 새 물 정진 중생사에서 httpswww.jungto.orgupfileimage76612e605195e2e

사하지회
2024.01.31. 10,079 읽음 댓글 35개

바라지장을 마치고_봄꽃처럼 활짝 핀 마음

깨달음의 장에 참가한 수련생들을 위해 4박 5일간 식사 준비를 하는 일을 바라지장이라고 합니다. 박효승 님의 소감문을 통해 바라지장에서 어떻게 공양 준비를 하는지 함께 엿보아 볼까요? 더불어 공양간을 벗어난 시간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바라지장을 가면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깨달음의 장’에서 받은 은혜를 ‘바라지’로 갚다 저는 2018년 11월에 향정법사님의 안내로 깨달음의 장을 수료하였습니다. 그때 받은 은혜를 ‘바라지’로 갚겠다는 생각이 세속생활에 묻혀 뒤편으로

월간정토
2024.01.29. 10,417 읽음 댓글 23개

수행, 내가 행복해지는 길

매일 아침 공동 정진 방에 가장 먼저 들어와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는 도반이 있습니다. 불심이 깊었던 어머니가 매일 아침,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부처님 법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는 박상신 님. 최근 드디어 봉사의 마음을 내어 의 돕는이를 맡고 있습니다. 불자로 살아온 30년간, 어떻게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왔을까요? 독불장군 박사과정을 마치기까지 10여 년 동안, 저는 학업과 연구에만 매진하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전폭적

경주지회
2024.01.24. 12,147 읽음 댓글 17개

백일출가로 마음 속 환하게 뜬 보름달

강정혜 님은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10여 년이 지나자 수행의 정체를 느꼈다고 합니다. 갑갑하고 답답한 상태를 극복하고자 백일출가에 도전하였고, 그 과정은 마치 극기 훈련을 하는 듯 힘들었지만, 도반과의 갈등을 겪으면서 자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원칙과 질서, 정의로움을 중요시하는 고정된 틀을 만들어 놓고,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을 재단하고 시비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음을 알고 나니 업식이 눈 녹듯 사라지고, 어두웠던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백일출가가 기적같은 선물이었다는 강정혜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월간정토
2024.01.22. 11,357 읽음 댓글 2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