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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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김포]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 되리라~ 새터민 가정방문 이야기

저희 김포법당은 2015년에 개원하여, 그 해부터 지역 내 거주하고 계시는 새터민들의 15개 가정을 6조로 나누어서 직접 방문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새터민 가정 방문을 하게 된 것은, 작년 불대 공부를 하며 선배님들 손에 이끌려 사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무척 조심스럽고 낯설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마주 해야 할지부터도 고민되었습니다. 새터민들도 처한 입장이 편하지 못한 만큼, 경계심이 많으시다보니 어색해하기도 하셨지만, 한 번 두 번

김포법당
2017.03.23. 20,909 읽음 댓글 5개

[서면] 나의 도반, 나의 동반자 -함께 수행하는 부부활동가 정석주 님과 김정은 님의 이야기

입춘이라며 봄이 오는 소리에 반가워한 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따뜻한 춘삼월의 어느 월요일, 수행.보시.봉사에 열심인 두 분이 있다는 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서면법당에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도반의 집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면법당을 찾았다는 정석주 님과 아내 김정은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정석주님과 김정은님 quot나는 법을 전하는 정토행자입니다quot

서면법당
2017.03.23. 22,861 읽음 댓글 3개

[성서] 2017년 33기 봄불교대학 희망찬 입학식이야기

지난 3월 7일 대구 성서법당에서 열린 설렘 가득한 봄불교대학 입학식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입학식 날 아침 새로운 신입생 맞이하며 법당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애틋한 환영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둥실둥실 떠오른 풍선처럼 기대를 안고 올 학생들의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 첫 스님 법문을 들으며httpwww.jungto.orgupfileimage5f1e8c44b

성서법당
2017.03.22. 19,939 읽음 댓글 4개

[기흥] 김★옥 님과 좋은 벗이 되고 싶어서_기흥법당 새터민 가정방문기

을 통해 정토회를 알게 된 수많은 새터민의 소식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기흥법당에서도 처음으로 새터민 가정방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기흥 도반들의 낯설고 설레는 마음과 김★옥 님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생각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흥 도반들의 따뜻한 첫걸음을 황재영 님의 목소리를 따라 같이 가볼까요? 아직은 같이 사진 찍는 일도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부총무이신 윤석훈 님과 함께.httpwww.jungto.orgupfile

기흥법당
2017.03.22. 15,556 읽음 댓글 4개

[관악]내 인생의 무대 정토회 - 나만의 세상에서 우리의 세상으로~

관악법당에는 조용하게 한결같이 정토회 소임을 해내는 법우님이 계십니다. 관악 법당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 법우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침 얼마 전에 인도 성지 순례도 다녀오셔서, 먼저 그 이야기부터 들어보고자 합니다. 희망리포터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오셨죠? 잠시 성지순례를 다녀온 소감을 좀 들려주시겠어요? 정훈웅님 네, 올해 초에 다녀왔어요. 인도 성지 순례 기간에는 시간이 매우 빨리 갔었어요. 행복해서 빨리 간 것 같아요. 낯선 사람들 하고 같이 뭔가를 하는 것이 어렵기도 했

관악법당
2017.03.21. 16,071 읽음 댓글 9개

담당이 엄마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처음 불교대 담당을 맡은 장지연 님 사례담

저는 대구법당에 수행법회를 다니다?2014년 태전법당 봄불교대에 입학하여 3년 차인?올해 봄불교대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바삐 살면서도 좋아 보이는 지인 따라 정토회에 오다 법륜스님과 함께한 문경새재 활동가 나들이 정토회에 오게 된 이유는 지인이 늘 바삐 어디를 다니기에?“그리 좋은 데면 나도 같이 가자.”고 했더니 절에 간다고 했습니다.?당연히 절은 산에

태전법당
2017.03.20. 12,182 읽음 댓글 3개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도반들의 불교대학 졸업식 및 수계식 이야기

불기 2561년 3월 11일 필리핀정토회 마닐라법당에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불교대학의 합동 졸업식 및 수계식이 있었습니다. 방콕법당, 하노이법회, 싱가포르 열린법회, 필리핀 세부법회, 그리고 마닐라법당 5개 지역 분들이 함께했는데요, 이 중 방콕정토회 소속인 방콕, 하노이, 싱가포르 도반들의 졸업식, 수계식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2017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불교대학 졸업생 일동httpwww.jungto.orgupfileimage8a931b4ae24270772

 
2017.03.20. 12,662 읽음 댓글 8개

[함안] 찬바람 부는 2월의 따끈한 모금 현장_법당의 촛불, 최현숙 님 이야기

2017년 2월 25일. 토요일이면서 함안 가야의 오일장입니다. 한 달에 한 번 JTS 거리 모금일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주말이면서 오일장이 서는 날” 계절에 따라 모금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겨울의 끝자락인 오늘의 모금 시간은 햇볕이 따뜻한 오후 2시 그보다 한 시간 전, 최현숙 님을 비롯하여 정필연 총무님, 남선주, 김연남 님이 모였습니다. 모금 전, 잠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모금에 참여하는 행동자세와 마음가짐을 세웁니다. 잘 쓰이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행동 시작 거리모금에 필요한 파라솔, 테이블, 휴대용

함안법당
2017.03.17. 20,102 읽음 댓글 4개

[강화] 금강경과 함께 부부의 정을 더 도탑게 쌓으리라

넉넉하게 군불을 넣은 구들방 아랫목은 잘잘 끓습니다. 바깥은 아직도 바람이 차지만 방 안은 따뜻합니다. 저는 읽다 만 책을 다시 끌어당겨서 펼쳐 들었습니다. 그 책은 여시아문,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로 시작이 되는 금강경입니다. 몇 년 전, 불교대학 경전반을 다닐 때 금강경을 공부했지만, 저는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아는 것이라고는 좋다 나쁘다 구분을 짓지 말며, 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 뿐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만 해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공부에 열중하지 않았던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었습

강화법당
2017.03.16. 20,968 읽음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