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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김포]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 되리라~ 새터민 가정방문 이야기
저희 김포법당은 2015년에 개원하여, 그 해부터 지역 내 거주하고 계시는 새터민들의 15개 가정을 6조로 나누어서 직접 방문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새터민 가정 방문을 하게 된 것은, 작년 불대 공부를 하며 선배님들 손에 이끌려 사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무척 조심스럽고 낯설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마주 해야 할지부터도 고민되었습니다. 새터민들도 처한 입장이 편하지 못한 만큼, 경계심이 많으시다보니 어색해하기도 하셨지만, 한 번 두 번
[서면] 나의 도반, 나의 동반자 -함께 수행하는 부부활동가 정석주 님과 김정은 님의 이야기
입춘이라며 봄이 오는 소리에 반가워한 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따뜻한 춘삼월의 어느 월요일, 수행.보시.봉사에 열심인 두 분이 있다는 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서면법당에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도반의 집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면법당을 찾았다는 정석주 님과 아내 김정은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정석주님과 김정은님 quot나는 법을 전하는 정토행자입니다quot
[성서] 2017년 33기 봄불교대학 희망찬 입학식이야기
지난 3월 7일 대구 성서법당에서 열린 설렘 가득한 봄불교대학 입학식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입학식 날 아침 새로운 신입생 맞이하며 법당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애틋한 환영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둥실둥실 떠오른 풍선처럼 기대를 안고 올 학생들의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 첫 스님 법문을 들으며httpwww.jungto.orgupfileimage5f1e8c44b
[기흥] 김★옥 님과 좋은 벗이 되고 싶어서_기흥법당 새터민 가정방문기
을 통해 정토회를 알게 된 수많은 새터민의 소식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기흥법당에서도 처음으로 새터민 가정방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기흥 도반들의 낯설고 설레는 마음과 김★옥 님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생각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흥 도반들의 따뜻한 첫걸음을 황재영 님의 목소리를 따라 같이 가볼까요? 아직은 같이 사진 찍는 일도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부총무이신 윤석훈 님과 함께.httpwww.jungto.orgupfile
[관악]내 인생의 무대 정토회 - 나만의 세상에서 우리의 세상으로~
관악법당에는 조용하게 한결같이 정토회 소임을 해내는 법우님이 계십니다. 관악 법당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 법우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침 얼마 전에 인도 성지 순례도 다녀오셔서, 먼저 그 이야기부터 들어보고자 합니다. 희망리포터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오셨죠? 잠시 성지순례를 다녀온 소감을 좀 들려주시겠어요? 정훈웅님 네, 올해 초에 다녀왔어요. 인도 성지 순례 기간에는 시간이 매우 빨리 갔었어요. 행복해서 빨리 간 것 같아요. 낯선 사람들 하고 같이 뭔가를 하는 것이 어렵기도 했
담당이 엄마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처음 불교대 담당을 맡은 장지연 님 사례담
저는 대구법당에 수행법회를 다니다?2014년 태전법당 봄불교대에 입학하여 3년 차인?올해 봄불교대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바삐 살면서도 좋아 보이는 지인 따라 정토회에 오다 법륜스님과 함께한 문경새재 활동가 나들이 정토회에 오게 된 이유는 지인이 늘 바삐 어디를 다니기에?“그리 좋은 데면 나도 같이 가자.”고 했더니 절에 간다고 했습니다.?당연히 절은 산에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도반들의 불교대학 졸업식 및 수계식 이야기
불기 2561년 3월 11일 필리핀정토회 마닐라법당에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불교대학의 합동 졸업식 및 수계식이 있었습니다. 방콕법당, 하노이법회, 싱가포르 열린법회, 필리핀 세부법회, 그리고 마닐라법당 5개 지역 분들이 함께했는데요, 이 중 방콕정토회 소속인 방콕, 하노이, 싱가포르 도반들의 졸업식, 수계식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2017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불교대학 졸업생 일동httpwww.jungto.orgupfileimage8a931b4ae24270772
[함안] 찬바람 부는 2월의 따끈한 모금 현장_법당의 촛불, 최현숙 님 이야기
2017년 2월 25일. 토요일이면서 함안 가야의 오일장입니다. 한 달에 한 번 JTS 거리 모금일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주말이면서 오일장이 서는 날” 계절에 따라 모금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겨울의 끝자락인 오늘의 모금 시간은 햇볕이 따뜻한 오후 2시 그보다 한 시간 전, 최현숙 님을 비롯하여 정필연 총무님, 남선주, 김연남 님이 모였습니다. 모금 전, 잠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모금에 참여하는 행동자세와 마음가짐을 세웁니다. 잘 쓰이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행동 시작 거리모금에 필요한 파라솔, 테이블, 휴대용
[강화] 금강경과 함께 부부의 정을 더 도탑게 쌓으리라
넉넉하게 군불을 넣은 구들방 아랫목은 잘잘 끓습니다. 바깥은 아직도 바람이 차지만 방 안은 따뜻합니다. 저는 읽다 만 책을 다시 끌어당겨서 펼쳐 들었습니다. 그 책은 여시아문,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로 시작이 되는 금강경입니다. 몇 년 전, 불교대학 경전반을 다닐 때 금강경을 공부했지만, 저는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아는 것이라고는 좋다 나쁘다 구분을 짓지 말며, 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 뿐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만 해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공부에 열중하지 않았던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