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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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분당정토회] 연등빛으로 부처님 오시는 길을 밝히며_분당정토회 제등행렬 현장

지난 5월 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분당정토회에서 제등행렬을 했다고 합니다. 서현법당 도반들이 정성들여 만든 연등을 모아 분당정토회에서 제등행렬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감동적인 현장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시죠. 부처님 오신 날, 기쁜 날, 행복한 날입니다 영상엄지선 희망리포터

서현법당
2017.05.18. 18,936 읽음 댓글 5개

[서면] "도반들아 나오너라 두북에 가자~" 일과 수행은 하나다 - 5월 두북 봉사 이야기

“도반들아 나오너라 두북에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어렸을 적 많이 불렀던 동요 ‘달맞이’의 첫 구절을 살짝 바꾸어 보았습니다. 5월 첫째 주 일요일, 서면법당에서는 앵두나무에 알알이 열매가 맺혀 붉게 익어가기를 기다리며 한창 여름맞이가 시작된 두북정토수련원으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화광법사님과 서면법당, 동래법당, 금정법당 도반들

서면법당
2017.05.18. 26,758 읽음 댓글 5개

[태전]태전법당에는 회원 평균나이를 확 낮춰주는 이십대 청년이 있습니다

태전법당에는 회원 평균나이를 확 낮춰주는 이십 대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이희재 님, 오늘은 그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희재 님은 태전 법당이 생기고 수요수행법회를 꾸준히 나왔습니다. 아줌마들이 대부분인 곳에 남자 청년이 함께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도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불교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다 외국으로 일하러 갔습니다. 훌쩍 가볍게 떠난 것입니다.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은 주부라면 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일 년 가까이 외국에서 지내다 한국에 와서 백일출가를 한다고 했습니다. 백일출가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태전법당
2017.05.17. 19,007 읽음 댓글 1개

[서초]구언련 님의 봉사와 수행.

서울정토회 서초법당에는 구언련 님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있는듯 없는듯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분이라고 합니다. 구언련 님은 어떤 자세로 봉사와 수행에 임하는지 궁금하여 서초법당 희망리포터가 취재에 나섰습니다. 94년, 에서 처음으로 정토를 만나다. 구언련 님이 처음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94년 참가부터였다고 합니다. 당시 구언련 님의 마음 속에는 어떤 아픔이 있었는데 그 아픔을 해소하고자 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이

서초법당
2017.05.16. 25,169 읽음 댓글 7개

[충주] 새벽기도로 하루를 여는 도반들의 마음 나누기

새벽에 기도하는 도반들이 있다고 해서 3일간 집중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마음속 깊은 나누기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럼 새벽기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새벽 수행 정진 후 도반들과 차 한 잔 최익란 희망리포터 새벽기도를 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박종은 2013년 가을에 개원해서 20

충주법당
2017.05.15. 23,922 읽음 댓글 5개

[세부] 나의 행복에서 가족의 행복, 우리의 행복으로 _세부법회 김니은 님 수행담

필리핀 세부법회 김니은 님은 최근 부총무 소임을 맡고 봄학기 불교대학 진행 봉사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니은 님의 수행담 나눠봅니다. Q. 해외 생활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세부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 이전에 해외 생활은 학생 신분이었거나 아이도 어리고 저도 젊었기 때문에 종교나 마음공부의 필요성을 못 느꼈었는데, 세부에서는 마음공부와 인생의 가르침에 대한 갈증이 많았습니다. 그때 정토회 세부법회 전 총무이신 수승화, 김화진 님을 만나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동아시아·태평양지구
2017.05.15. 17,775 읽음 댓글 4개

[사천]계절의 여왕 봄을 놓치지 않는 법! 축제의 장에 꽃피운 JTS 거리모금

나무들이 산들바람에 흔들거립니다. 마치 각자의 자리에서 흥에 겨워 노래하는 합창단 같습니다. 햇살 아래 쨍하고 반짝이는 오월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설레는 날들입니다.중에서 봄꽃들의 향기가 가득한 4월, 5월은 전국 방방곡곡 꽃축제를 비롯해 지역 특색을 살린 화려한 축제들이 한창입니다. 여기 경남 사천에도 유명한 ‘사천와룡문화제’와 ‘삼천포항 수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사천법당 도반들이 큰 일 하셨다는데요.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JTS 거리모금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사천법당
2017.05.12. 16,664 읽음 댓글 2개

[부천]두 아들을 모두 불교대학에 입학시키다. - 김미례 님의 감동적인 수행담

2016년 가을불교대학을 입학해서 불대 학생으로 열심히 수업을 듣고 계신 김미례 님은, 현재 부천 법당에서 봉사 일감이 있는 곳마다 참석하시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늘 밝은 표정으로 법당에서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김미례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 정토회와의 인연과 불교대학 입학하시게 된 계기를 들려주세요. 처음 정토회와 법륜스님을 알게 된 건 둘째 아들 덕분이에요. 둘째 아들이 이런 저런 스님들의 책을 보다가 법륜스님의 책이 좋다고 생각했는지, 저에게 법륜스님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스님 중에 이런 스님

부천법당
2017.05.11. 18,292 읽음 댓글 2개

[언양] 스물넷의 보디사트바, 법의 비에 흠뻑 젖다-가을불교대학 정소라 님 이야기

언양법당의 정소라님은 부지런하여 꾸준한 수행으로 도반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을 잘 이해하고 가르침을 잘 받아들여 적용하는 성찰력이 젊은이 답지 않게 뛰어나다.”, “근기가 남다르다.”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사업실패와 별거, 아버지의 술과 도박, 폭력과 폭언, 꺼내놓기 어려운 가족사와 학교에서의 집단 따돌림 등으로 인해 아프고 외로웠으며 부모님에 대한 미움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정토회와의 인연으로 부처님 법에 의지하며 대물림 된 업식의 고리를

언양법당
2017.05.11. 23,369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