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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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정읍] 불교대학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_봄불교대학 5인방 이야기

우리는 정읍법당 2017년 봄불교대학에서 만났습니다. 이 중에는 직장인도 있고, 전업주부도 있으며, 나이도 다르고, 가치관과 세계관도 다르며, 종교도 다릅니다. 그러나 모두의 공통점은 행복해지고 싶어서 이곳에 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어떤 계기와 동기를 가지고 불교대학에 입학했고, 그 이후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친절과 헌신으로 우리 불교대학생들을 이끌어주고 있는 불교대학 담당 김이순 님 이야기 저

정읍법당
2017.10.27. 23,778 읽음 댓글 4개

[정관] 자연이 숨을 쉬어야 인간도 산다_우포늪 생태탐방 후기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법당 도반들과 자녀들이 창녕 우포늪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연내륙 습지이자 1998년 국제 람사르협약에 등록이 되었고 2011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된 곳입니다. 이번 탐방은 92차 천일결사 실천 과제 중 하나로 진행이 되었으며 정관법당 도반들과의 친교를 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탐방일시2017년 9월 10일 오전 7시

정관법당
2017.10.26. 17,709 읽음 댓글 2개

[수원] 통일체육축전 응원단장 도전기_김경란 님이 들려주는 통일축전 응원단 이야기

안녕하세요? 수원법당 김경란 희망리포터입니다. 저는 이번 통일축전 때 강원경기동부지부 평화팀 응원단장을 맡았었습니다. “이번 통축에서 강경지부 응원담당은 경란 도반님이 해 줄 꺼지요?” “아, 네” 대답은 또 간단하고도 확실합니다. 가을 경전반 졸업식 공연을 경험해 보았지만 무얼해야 할지 막연합니다. 통일축전의 즐거웠던 기억을 공유하고 싶네요. 더없이 맑았던 양강중학교의 하늘.httpwww.jungto.orgupfile

수원법당
2017.10.25. 21,799 읽음 댓글 6개

[서초] 깨달은 바가 없다는 부처님 말씀의 의미_서초법당 오지훈 님의 수행담

안녕하세요. 서초법당 오지훈 희망리포터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번 서초법당 소식에서는 저의 삶과 수행담을 소개하겠습니다. 2015년 봄불교대학 입학식 날 외부 안내 소임을 맡은 오지훈 님의 모습. 마음공부를 시작하다 저는 10여 년 전 《시크릿》

서초법당
2017.10.24. 24,149 읽음 댓글 8개

[토론토]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연습합니다_홍소정 님 수행담

홍소정 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초심으로 돌아가봅니다. 캐나다에 이민 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토론토에서 혼자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동갑내기 친구하고 서로 삼재가 낀 것 같다며 진담 섞인 농담을 할 정도로 탈도 많고 걱정도 많은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그것을 이루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받는 스트레스, 막연한 불안감으로 괴로워했습니다. 이 괴로움에서 벗어

북미동북부지구
2017.10.23. 23,542 읽음 댓글 6개

[통영] 빛나라 청춘! 당신을 응원합니다_서동아 님의 수행담

통영법당의 대학생 도반, 서동아 님의 수행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일찍 부처님 법 만나 꾸준히 수행하는 동아 님은 우리 법당의 자랑입니다. 서동아 님과 정토회의 만남 이야기 시작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백두산, 동북아 역사 대장정 내 인생의 전환점,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할 때 친구의 권유로 친환경 생태 공학실험실에 들어갔습니다. 친구에게서 최광수 교수님

경남지부
2017.10.20. 19,424 읽음 댓글 6개

[시흥]통일된 날 이렇게 놀면 재미 있겠죠?_ 통일축전 이야기

“아이의 옷은 정말 형편없고, 얼굴과 손도 새카맣고, 대충 봐도 영양실조 상태가 확실했어요. 저는 너무너무 놀랐어요. 바로 건너편 내 눈 앞에는 굶주리는 아이가 있어도 음식을 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큰 의문이 들었어요. ‘도대체 국경이 뭘까? 나라가 뭘까? 나라니 국경이니 하는 건 다 사람을 잘 살게 하려고 있어야 되는 건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사람이 짐승보다도 못 하게 살게 됐구나. 국경 때문에, 나라가 다르기 때문에 굶주리는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음식을 줄 수가 없다니... 과연 국가라는

시흥법당
2017.10.19. 17,082 읽음 댓글 7개

[문경수련원] 미래 문명을 이끌어갈 보디사트바를 양성하고 있는 행자대학원

미래 문명을 이끌어갈 보디사트바를 양성하고 있는 행자대학원 행자대학원 1학년 학기 목표는 생태적인 삶과 공동체 운영입니다. 그리고 농사를 통해 지속 할 수 있고 순환하는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현재 문경 정토수련원의 농사를 책임지고 있는 행자대학원 14기 행자님 그리고 일수행 간사 유청림 행자님. 그들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고라니밭에서 수확한 무를 들고 찰칵 httpwww.jungto.orgupfileima

대구경북지부
2017.10.18. 21,175 읽음 댓글 3개

[뒤셀도르프] 한 달에 한 번, 1년간 지속된 1박 2일 합숙 수강_유럽 불교대학 특별반 이야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브루에서, 독일 에센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목말라 비행기를 타고 또는 기차를 타고 국경을 가로지르며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1년간 불교대학을 마친 이들이 있습니다.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매달 넷째 주말 독일 아헨에 모여 불교대학 수업을 받은 허윤진, 선희령, 김성주, 나정숙 님의 이야기입니다. 지리적인 여건과 개인 사정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9월 14일 독일 뒤셀도르프법당에서 법륜스님으로부터 졸업장과 수계증을 받았습니다. 네 분의 소감과 그동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17.10.16. 24,386 읽음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