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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그렇게 같은 얘기를 수 없이 들려주셨는데 십수년이 지난 오늘에야 확연히 내 가슴으로 들어왔고 남편과의 갈등이 녹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만나 행복합니다.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_()_
2023-03-14 11:33:26
무구행
남편을 인정해 준다고 여기며 실은 무시하고 살다보니 화병 단계에 이르신 분의 이야기가 대인 관계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3-03-14 08:49:01
Chun Choe
이번 질문자는 저와 비슷한 경우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스님 말씀처럼 노력 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받아 주는 연습을 하니 남편도 좀 변하는 걸 느꼈습니다. 가르침을 생각만 할께 아니라 행동으로 하니 바꿔지는 걸 느끼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3-03-14 06:24:17
이진영
남편과 함께 스님의 즉문즉설을 듣고 다음날 아침 고집센 남편이 사과를 했습니다. 스님의 법문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자기가 얼마나 고집이 센 사람이었는지 깨달았다고 하면서요. 이런 기적같은 일이 생기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2023-03-14 05:46:50
나무
본래 괴로울 일이 없다. 옳고 그름이 없다. 상대를 인정하고 나는 나의 주인으로 살아간다. 맑고 가볍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3 22:16:59
김영란
들어주는 것이 소통이다. 나를 알아 가는 것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머리로는 알 것 같은데 마음으로는 실천이 잘 되지 않아 마음의 봄을 늦게 찾아가고 있었나봐요. 감사합니다.
2023-03-13 18:51:48
먼산이다
저도 번뜩 눈이 안띄어 집니다. 마치 산에 쇠말뚝이 꼿친것 같이 내가 맞다고 주장하는 제가 보입니다. 그래도 이치는 알았습니다. 더 괴로워 하다 고쳐야 겠습니다.
2023-03-13 17:53:20
보각
감사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해하는게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3 16:12:48
강수현
스님 덕분에 내 마음에도 봄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와 나는 다른 사람이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면 갈등이 없습니다.
2023-03-13 15:56:53
고광남
현재에 주어진 환경에서 괴롭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한 현명한 선택과 책임
2023-03-13 15:5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