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9.14. 필리핀 민다나오 4일째 알라원
"제가 이곳에 다시 오기는 어렵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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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경

스님의 말속에서 어린시절 고향을 등지고 객지로 가던 때 처럼 마음이 착찹합니다. 그길을 무겁게 들고도 가볍고 쉬엄시 가던 길이지만
세월이 흘러 육신의 노화가 오고 그지역은 과거의 한국처럼 도시 화로 갈것 같아서 서글픕니다.
그래도 스님이 뿌린 씨앗이 큰나무가 될겁니다.

2022-09-19 22:14:06

성용훈

저런곳에 다리가 놓이고 학교가 지어진게
그냥 된게 아니라 많은분들의 수고와 땀이 있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한 맘이 듭니다

2022-09-19 21:45:28

진우정

다시 오기는 어럽지 않겠냐는 스님의 말씀...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기엔 아직 정정하십니다.^^
맑은길도 걷기 힘들텐데 진흙길을 3시간 이상 걸으시다니
모두 정말 애쓰셨습니다.

제동님
노작가님 넘나 반갑습니다.♡

2022-09-19 17:04:00

이혜숙

다시 오기는 어렵지 않겠어요?
하신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2022-09-19 11:12:14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2-09-19 10:10:23

지해

이번이 마지막 방문일지도 모른다는 스님의 말씀에 괜히 울컥하네요. 스님 계실때 한자라도 더 배우고 수행정진하고 실천하도록하겠습니다.

2022-09-19 08:50:56

무애장

10년된 운동화라...존경합니다. 이제는 물건 함부로 사지 않겠습니다. 냉장고 다 비울때까지 장보지 않겠습니다.

2022-09-19 06:57:25

박미순

감동입니다
그 험준한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학교가 지어졌다는것도 감동이고 스님과 도반님들의 모습도 감동이고 과자 두개준 아이도
감동입니다
가슴에 새기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2-09-19 06:49:18

햇살

그 오지마을 가실때는 새등산화라도 옆에 계신분들이 챙겨주셨으면~~재동씨도 동행하셨군요 멋져요~~

2022-09-19 06:23:09

송형섭

스님이 언제 또 이곳에 오겠느냐할 때 그 마음이 어떠했을까.. 먹먹하고 그저 스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2-09-19 06: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