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6.3 농사, 발우공양, 금요 즉문즉설
“남편이 열흘 만에 죽고 나니 너무나도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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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

”사람은 무엇보다 자립을 해야 합니다." 도움을 준다해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사람. 연습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2-06-06 15:46:28

박영옥

전지전능 ..창조주
신이 아닌..사람..인간붓다
결혼도 하고,아들도 낳고 했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착하게,..행복하게 살다가는
지혜의 길 ,해탈 열반의 길
밝고맑고 환하게 보여주셨듯이
저도 그 길을 가곱습니다.
행복하게 살다가곱습니다.
사람답게..잘~살다가
잘~돌아가는 그길.부처님의 길

2022-06-06 15:35:44

혜경화

산 사람은 다 살기 마련입니다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두손모음_()_

2022-06-06 13:57:04

진미정

그마음 잘 알것 같네요
저도 올해 2월에 동생을 보내고 아직까지 내 울고 있네요..
마음으론 조은데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늘 기도하는데 그리움은 더 사무치네요

2022-06-06 12:32:35

고광남

1. 가뭄이 심해지니까 느끼는 점
- 평상시 비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죠.
- 우리의 인생도 마찬 가지 잘해주면 당연한걸로 알고 고맙기는
커녕 불평 불만을 하죠.

2. 남편이 열흘 만에 죽었어도
괴로움이 없는 삶을 사는 현명한 생각
1) 3년동안 슬퍼하다 웃는게 나을까 3일만 슬퍼하다 웃는게 나을까.
2) 슬퍼한다고 죽은 남편과 가족에게 도움될까?

2022-06-06 12:27:06

고광남

3) 죽은 사람을 위해 슬퍼하는지 내 살 걱정 때문에 슬퍼하는지?
4) 남편을 위한 다면 "애들하고 잘살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라고 기도한다.
5) 자립적인 자세

감사합니다. 현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괴로움이 없는 삶을 살도록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2-06-06 14:51:38

안명순

감사하게 잘 읽었숩니다

2022-06-06 11:33:05

꽃이다

퇴근하다가 교통사고로 먼저간 남편이 생각나네요. 전 기독교인이지만 그 힘든시기에 스님의 귀하신 가르침으로 힘을 내었어요
결국 슬픈건 혼자 감당할 내가 불쌍해 울었던것 같더라고요ㅠㅠ 남편한테 미안한마음이 들어 6세 3세 남매를 더 잘돌보자 싶더군요 정신바짝 차리고 더 부지런히 살고있어요
힘내세요! 남편몫까지~

2022-06-13 07:22:11

박옥이

저도 스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부처님께 왜? 도와달라고 하지요
저는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예를들어 저의 고3 딸일때,,
제가 아이에게 더 잘할수 있도로 제 자신에게
약속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그럴려면 제가 마음가짐을 더 잘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2022-06-06 10:33:35

장미라

죽은 사람 핑계 대고 내가 살 걱정하는 겁니다. 이 말씀이 핵심입니다ㆍ

이른 아침에 울려 대는 전화벨.무서웠다ㆍ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오빠의 말ㆍ믿어지질 않았다ㆍ하루 전이 내 생일이라 엄마가 축하 전화해주셨는데... 맞다ㆍ괴로움에서 벗어나는데 10년 걸린다ㆍ작년 불대 입학 ㆍ무의식을 자꾸 건드려 도중 하차ㆍ올 3월 재입학ㆍ12년이 지난 지금 무의식과 마주한다

2022-06-06 10: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