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1.16 애광원 농산물 전달
“남편의 술주정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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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감사합니다
저두시누이만생각하면
가슴이두근거립니다
시누이를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2021-11-19 11:43:30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억압된 심리가 나온다는게 공감이 되네요. 저희 아버지도 저희 어머니를 때리시긴 했지만, 그릇을 던지거나 물건을 부술때는 어머니를 아끼는 마음이였구나.. 아빠의 마음이 느껴졌네요. 가볍게 풀어봐야겠다싶네요 감사합니다

2021-11-19 11:38:17

안단비

감사합니다

2021-11-19 11:37:21

황희영

저도 술만 먹으면 남편의 지난 얘기를 들어주지도 않고 핀잔만 했는데 스님이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네요 토닥토닥 두드려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19 10:42:01

임태종

스님
감사합니다🙏🙏🙏

2021-11-19 10:29:07

이종성

상대의 마음과 내 마음을 알아야 처방이 나오네요. 스님의 지혜에 탄복하게 됩니다.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이 당연한 것이 그리 어렵네요. 심지어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내 마음이란게 나 자신을 속일때도 있으니 무엇이 진심인지 모르고 합리화한 채 그냥 지나갈 때도 많습니다.
마음 알아차리기가 그래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춘기가 온듯한 느낌입니다.

2021-11-19 10:27:37

한맘

감사합니다.^^

2021-11-19 10:18:43

명륜행

아버지 생각을 했습니다. 술만 먹으면 변하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어 참 괴로웠는데 말이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한 번도 살펴드린 적 없이 원망만 가득했었습니다. 많이 외로우셨겠다 싶습니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거울 삼아 가까이 있는 이들의 마음을 잘 살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1-11-19 09:55:49

이인하

스님의 말씀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면서도, 제가 받아들이고 싶은 말씀만 받아들이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도 남편은 좋지만 시댁이 불편하고 싫은데, 막상 스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께 고마운 마음을 먹는게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서도 눈감아버리고 모른척해왔던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천천히 마음을 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1-11-19 09:49:33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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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09: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