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4.17 농사일
"소똥이 비에 젖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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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저도 집근처에 주말농장을 한지 20년쯤 된거같네요 화학비료없이 퇴비 깻묵 계란껍질 등으로 키워먹습니다 조그만것이지만 손길은 끊임없이 필요하죠 씨뿌리고 솎아주고 호미로 긁어주고 물주고 ... 일다니면서 하는일이라 조금 힘들때도 있지만 맛은 쵝오 오브 쵝오 ㅋ

2020-04-20 15:01:23

장성희

다행히 모종 심는 날 비가 충분히 온 상태라 농사가 달 되겠네요. 스님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뵐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020-04-20 13:51:46

김영희

저도 조그만 텃밭을 일구고 있는데
스님의 하루에서 많이 배웁니다.

두북의 신선함과 생명력이 느껴져
저도 그곳의 일원으로 봉시 계획을 세웁니다.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04-20 13:30:42

배미령

소똥은 비를 맞으면 안되는군요! 열무랑 상추를 보니 저도 키워먹고 싶어집니다. 텃밭조차도 허리가 엄청 아프도록 일해야만 먹을꺼리가 있음을 알기에 공양게송을 잊지 않도록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4-20 10:44:11

송미해

채소들이 많이 자랐네요
맛있어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4-20 09:02:28

전정미

심어 먹는 야채 말고도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채소들까지 생각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스님 말씀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_()_

2020-04-20 08:35:35

실상

오랜만에 단비가 내려 스님 이하 모든 행자님들이 잘 쉬어서 좋습니다. 농부의 딸로 비오는 날을 제일 좋아했던 옛날이 떠오르네요. 어머니가 쉬면서 해주신 간식의 추억이 새록새록...부모님 은혜 다시 느낍니다.

2020-04-20 08:30:10

무희

학교를 배움을 너무나 갈구했던 ...그때의 날들 배움의한이...지금 만인의 스승이시옵니다아 ㅎㅎ 내 사전에는 게으름이란 없다....인가요? 즐 편안한시간 만드셔요

2020-04-20 08:25:56

박용삼

작은 텃밭 뭘 심을까 고민중인데
스님의 지혜로운 코칭 덕택에 가닥을 잡을 수 있어 기쁘네요^^

일상적으로 먹는 작물을 심고
남아돌지 않게 그리고 제철 나물 먹을 것도 염두하고 조금만 심겠습니다
내년 지을 농작물 실험도 해 보겠습니다

2020-04-20 08:07:45

조수연

모든것이 정겹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지난 날
생각에 좋았습니다 마당구석 소마굿간에서 나온
거름에 낡은 비닐 덮었던 일 쑥뜯고 찰밥쪄서
떡메쑥떡 만들어 먹었던 생각 등 늘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스님의 일상에 충만가득 안고갑니다
밝고 맑은 나누기 모습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4-20 07: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