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3.26. 농사일
“스님은 농사일이 재미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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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숙

저는 첨성대에 중3때 수학여행때 처음 가 보았습니다, ㅎ허허벌판에 첨성대가 서있었고 우리반은 졸업 기념사진 한장을 거기서 찍었지요
기특한 경주 중학생들이 청소를 해 놓았었군요.. 지난해에 가보니 첨성대가 기울어져서 무너질듯 해 보였지요. 저도 요즘 팔이 아픈데
스님 께서도 이제는
농사일이 보는재미 먹는재미보다 더 힘들거 같습니다.

2020-03-29 14:16:22

양계홍

항상 자신이 별거 아닌 그냥 생명 이라는 관점을 놓지 않으면 겸손해 진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봄부터 농사일을 연구하며 해보겠습니다.

2020-03-29 12:04:58

김춘배이현미

스님~^^ 건강발원합니다
자기 먹을것은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야 길가에 풀 한포기처럼 특별할께 없는 존재임을 알게된다는 말씀
늘 몸에 베인 배려를 보여주시는 스님
닮아가고 배우고 습득하며 살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_()_

2020-03-29 08:31:32

해탈지

스님께서 사시는 세상을 보면 서 , 저절로 존경심이 올라 옵니다.
스님과 같은 시절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는 맘이 절로 생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0-03-29 07:11:40

금강지

늘 연구하시는 스님께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0-03-29 07:07:09

현중

무슨 일이든 진심으로 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삶으로 가르침 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03-29 06:43:26

굴뚝연기

[“중학생 때는 겨울이면 미추왕릉의 소나무에 쌓인 눈을 치우러 다녔어요. ]
첨성대도 아침마다 청소하시구~^^어릴때부터 남다르셨네요^^봄꽃을 보시며 감타하시는 스님 모습이,마치 감성소녀 같으시네요^^손재주도 좋으시고ㆍ워낙 정성으로 하시니,시들었던 상추도 싱싱해지나봐요^^ 몸살나시겠어요ㅜ낫의 날을 몸쪽으로 하지 말고,바깥으로 향하게 해서 갈면 덜위험할텐데요ㅠ

2020-03-29 01:47:50

박세은

감사합니다 스님

2020-03-29 00:43:06

박지수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0-03-28 23:35:03

박종연

저도 겸손해지려고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오늘은 돼지감자를 수확했고 다음 주에는 여러 작물을 심으려고요

저는 농사 실력이 없어서 수확은 별로고 힘은 많이 드는데 스님은 수확도 잘 나오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작년에 문경갔을 때 스님께서 수확했다는 무우로 깍두기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오래오래 농사지어서 맛있는 반찬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2020-03-28 23: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