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5.31 (저녁) 창원 즉문즉설 강연
"47살의 나이에 아기를 낳아보려고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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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왕자

세상이 아무리 뒤집어 졋어도,자식을 두고 ,이해타산을 굴리는 사람의 이기심..부처님이 사람은 욕망이라 말햇죠..
그것을 알라고,부처님도,법륜스님도 설법하시네요.
그냥,혼자 편히살면 대는데...
법륜스님이 이치적으로 알려주셨으니,감정을 조정하는 것은 개인의 책임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어떤모습으로 비칠지..

2016-06-02 20:02:00

효도 왕자

인생은 교통 사고와 비슷하죠..
차를 운전하지 않으면, 그만이죠.
여자로서 유년시절의 고통에서 벗어나셔서,
여자에서 어머니로 사셨으면 합니다.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는 사람은,
당신의 자녀입니다.

2016-06-02 19:54:02

주선우

스님...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2016-06-02 19:48:11

정민

스님의 글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갑니다.
내 생각에 내 마음은 지옥도 되고 천국도 되네요
글을 읽으면서 내 종지그릇 같은 마음을 좀 더 큰 그릇으로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02 19:42:35

박재훈

스님 감사합니다 ^^

2016-06-02 19:40:24

덕승화

저는 질문자와는 달리 늦은 결혼에 아이를 서둘러 낳아야겠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아이를 워낙 좋아하기도 했지만,인공,시험관 매번 준비할때마다 남편의 건강이 안좋아지더군요.엠뷸런스에 몇번 타면서 아~이와중에 아이가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싶더라구요. 45세 나이에 건강도 안좋고 건강하게 낳아줄 자신도 없고 하지만 아이에 대한 마음은 완전히 내려놓아지지는 않네요..질문자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는 1인입니다.

2016-06-02 19:05:30

만덕마미

스님\'오늘도 \'질문에답하느라\'\'정말수고하섰읍니다모든개\'자기중심만\'생각하내요\'스님수고\'하셧읍니다

2016-06-02 18:58:55

김정화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2016-06-02 18:52:38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6-06-02 17:41:26

성희

저도 42살에 애를 낳기전에 삼년넘게 고민했어요.
몸이 너무아파서 이몸에 아기까지....출산과 육아는 생각만해도 답이 안나왔지요. 삼년을 고민하고 갈등하다 비슷한 법분을 듣고 크게 깨달으며 바로 낳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엄마로서 키우는 일에만 온힘을 집중했어요.

임신기간에 종양.전치태반.하혈이 와도 차분히 보냈고
출산후 2년된 지금까지 허리통증으로 아이를 안아주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출산후 최고의 행복을 느꼈고
지금도 내 생애 가장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이쁘고 웃음이나서 눈을 떨수가 없어요.

몸은 숨을 쉬고 움직일수 있는것만도 매순간 감사해요.
출산후 고통없이 걷는게 목표였는데
이제 무난히 걸을수도 있고...

엄마의 자세를 알려주신 좋은 말씀이셨어요.
아이를 저울질하지않고 사랑하고 키우는것 외에는 신경안씁니다. 그렇게 늘 깨어있으니 ㅡ통증때문에 매순간 호흡에 집중하니 더욱더 ㅡ나도 모르게 깨달음도 얻고 백프로 행복도 맛보며 살고 있지요.

2016-06-02 17: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