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4.20 광주 청년 즉문즉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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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병준

스님에 강연과 주제 내용은 어느책
몇권을 독서하는 효과있어 꼭 다 읽어
보곤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6-04-22 13:41:52

금미숙

항상 지혜로우신 법문이십니다~감사합니다

2016-04-22 12:24:13

이혜영

엄마와의 사이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결혼전엔 엄마와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지금 출산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생기기도 하고 부모님이 지금 저에게 하는 행동들이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사실 지금은 저희 부모님을 무시하는 마음이 생겨서 큰일입니다
엄마에게 얘기를 하면 전 아무래도 자식이기때문에 제 말은 듣지를 않으세요
부모님이 한마을에서 60년을 사셔서 꽉 막혀있습니다
그런것들은 이해할수 있는데 엄마와의 통화나 만나면 엄마가 주위 사람들 욕을 하세요 매일 만날때마다요
이젠 듣기싫다 하지말아라 라고 했지만 니가 잘 몰라서 그런거라고 제가 생각하는 부모는 제가 남 험담을 할때 흠없는 사람없다라며 얘기해주는 부모님이였음 좋은데 저희 신랑과 아이들과 친정을 가도 두분이 그런대화뿐이세요
또 엄마가 저에게 막말을 많이 하셔서 기분도 나뿌고 정신병이 걸릴지경입니다
학교 졸업후 10년정도를 타지에서 살아서 부딪치는 일이 없었는데 지금은 친정과 같은지역이고 결혼해 손주들도 있으니 그전보다 자주 만나는데 그동안 저도 성인이 되어 부모님을 보니 그냥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는 맘이 생기고 저도 그럼 안되는걸 알면서도 볼때마다 그게 잘 안되네요ㅜㅠ
그래서 지혜가 필요해요
결혼전까지 부모님 속썩인적 없고 문안하게 살았는데
가까이 있으니 정신병 올정도로 남 뒷담화를 하시니 안만나야 맘이 편합니다
근데 안만날수가 없어서 ㅜㅠ
제 동생들도 그런부모님에 질려서 집에를 잘 안가요
저마저 안가면 외로우실 분들이면서 그러시네요
제가 다 이해하고 듣기만 해주라는데
저도 속이 좁은지 자꾸 모라고 합니다
출산육아로 어린애둘 키우느라고 저조차도 맘에 여유가 없는데 저에게 막말을 자꾸 하시네요
여동생은 엄마가 한말들을 하면 언니가 기분나뿌겠다 하면서 얘기해줬는데 제가 엄마 무식하다는 말한마디 해서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 공격에 대상이 장녀인 저에게만 그럽니다
근데 저도 엄마 딸인지라 그런엄마랑 있으니 더 똑같해 질려고 해서 만나기가 싫어요
동생도 하소연하는 제 연락이 얼마나 싫었을줄 알지만 제가 그렇게 안하면 저도 답답해서 그랬네요
그 이후론 얘기 안할려고 노력중이고
지금은 엄마랑 싸운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안만나니
그런얘기 할 이유는 없네요
근데 이게 부모 자식 사이라 안보고 살수도 없고
제 신랑도 엄마가 가깝고 만만해서 저러시는거 같다고 하면서 자주 만나지 말라고만 하네요
이게 답일까여?
그냥 부모님만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조그만 시골 동네고 친척분들도 사셔서 그분들은 저희 부모님 문제점을 아세요 근데 워낙 귀를 닫고 사시는 분들이라 바뀔수 없어요 물론 부모님을 제가 바꿀수 없는걸 알지만 만나거나 저나로 저에게 독설을 하시고 본인은 아무렇지 않은 저분을 제가 어떡해야 좋을까요?
제일 가깝고 제일 의지하고 픈 뷴이 저에게 그러니 전 다 잃은듯한 느낌입니다
슬푸네요 ㅜㅠ

2016-04-22 12:12:29

현광

부모와의 인연에 대한 지혜로운 말씀에 눈물이 글썽이게 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_()_

2016-04-22 11:13:24

황원주

법륜 스님,
제가 43년을 살면서 자꾸 반복되는 꿈을 꿉니다
어느 절인데 부처님께 절하는 꿈요.
그 꿈을 평생 열 번은 꾼 것 같습니다.
꿈에서는 아주 낯익은 절인데 꿈 깨고나면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법륜 스님의 너그러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16-04-22 10:30:40

완숙

아기는 3살때까지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얼마나 기쁨도 주는지..애기는 3년간효도 다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다음부터는 엄마가 키우기 더 힘들은듯 커갈수록요
저도 새엄마가 몇분 이나 있어서 좀 알것 같아요하지만
질문자가 행복한 고민에 힘들어 보이는군요
관세음보살(♡)

2016-04-22 10:28:56

박은정

이혼하고 혼자서 아들형제를 키우는 엄마로서 새엄마가 앉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쁜 내자식도 키우기힘든데 남의자식을 자기자식처럼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애들을 키우면서 더 많이 느낍니다
낳았다해서 부모는 아니에요
이유가 어찌됐던 중요한순간보다 일상에 사소한걸 돌봐줬을 새엄마께 한표를 던집니다
자기자식도 쉽게 학대하고 죽이는 세상에서 낳지않은 자식을 자기자식도없이 키운다는건 어쩜 부처님이 아닐까해요
부처님도 못하신일을 하신거죠
세상엔 공짜가 없어요 살면 살수록 느껴져요
새엄마를 사랑하고 아낀다는말에 그동안 새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아침이네요

2016-04-22 10:17:11

박민주

진정 멋지십니다!!!!

2016-04-22 09:47:27

이런

3살까지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태어나서 그 시기까진 엄마 인생 포기하고 오로지 아기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3살까지 키워주셨으면 친어머니 키워주신 해가 짧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9살까지면 당연히 친어머니? 그건 무슨 기준...

2016-04-22 09:43:49

김춘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_ ( ) _

2016-04-22 09: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