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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늘 고맙습니다...()()()
2016-04-22 22:43:55
김미
스님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휼륭한 스님게신다는게 정말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4-22 22:25:41
김은주
안녕하세요 법률스님 저는 대구에 사는 결혼 15년차 두딸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제가 결혼하기전에 연애를 4년을 했는데 남편 나이두 모르고 있었더라구요 결혼식 3일전 신혼여행 준비를 하고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이야기 할게 있다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4년 동안 기본적인 나이조차 속였다는 것에 넘 어이가 없었습니다..이미 결혼 청첩장에 모든게 다 준비가 되어 있어서 좀 실망스럽고 했지만 그때는 나이 하나만 생각하고는 말았습니다...그런데 결혼을하고 지금까지 아직두 매해마다 소설에 나올법한 쇼킹한 일들이 저한테 들여 오고 모든게 저만 빼고 다 사고 치고 속이고 지금까지 시댁식구들의 진실성은 찾아 볼수 없는 행동들 하물며 남편에 대한 신뢰도 없습니다...아이들을 고아로 만들기 싫어서 근근이 제가 내려 놓고 행복한척 아이들에게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 살아 주기 위해서 지금도 앞으로도 살려고 합니다...그런데 시댁식구와 남편에게 뭔가 잘 못 된 삶이라고 느낄만한 말을 해 주고 싶은데 얼굴만 보면 한숨만 나오고 오히려 말문을 닫게 만듭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16-04-22 20:03:53
최미희
스님은 언제쉬시나요?? 쉬지않으시고 몸관리는 어케하시나요??존경스럽습니다
2016-04-22 19:00:27
허수정
최대의 난관인듯했으나 역시 스님이십니다~ㅎㅎ 이 글을 읽으면서 어느것에도 상을 짓지 말고 생각하기 나름이니 잘 찾아보면 답이 보이겠구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2016-04-22 18:32:16
정덕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 가득 머금고 ~~^^
감사합니다
2016-04-22 18:04:35
권정원
스님의 해결책은 정말 좋습니다. 언제나 현명한 해결 삶의 길잡이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016-04-22 15:04:56
똑같은 고민
위에 사연과 똑같은 사연입니다.
다른게 있다면 새어머니가 법적으로 합친게 아니고 살림을 합친건 아니지만 아빠와 십년정도 만나시고 작년에 집안 큰일을 겪으면서
어머니로 받아드리겠다한 상황입니다.
이번 결혼얘기가 나오면서 상견례부터 난리가 났습니다.
아빠가 제가 원하는대로 상견례를 치루겠다고 하셨거든요.
그 말이 서운하고 본인은 식모같다며 새어머니는
아빠에게 계속 서운한티를 내셨습니다.
저는 엄마손에 13살까지 키워졌고 엄마와 아빠는 14살쯤 이혼을 하시게됩니다. 이혼 하셨어도 엄마와 연락 및 교류가 잦았습니다.
이런 저런 혼란속에 새어머니가 결국 상견례에 가기로했고
저는 시댁에 결혼식장에 앉으시는건 어머니일거라며 사전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상견례를 마치고 나서 전 결혼식에는 어머니가 앉으셨음 좋겠다고 잘라 말하자 그때부터 또 새어머니가 많이 서운해 하셨습니다. 아빠는 우유부단하고 맺고 자르는것을 잘 하지못해 중간에서
난처해 하셨습니다. 두분이 그 일로 냉전을 일주일정도 갖으시면서 새어머니가 결국 저에게 전화하셨습니다. 전화내용은 일방적이었고
제 뜻대로 엄마를 앉게한다면 아빠와 헤어지시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른데 물어봐도 엄마가 그자릴 욕심내는게 이상한거다. 어릴때 너네 버리고간거 아니냐 온갖 쓰레기들이 저에게 투기 되었습니다.
전화를 안끊으실거같아서 다시 생각해보겠다 하고 전화를 끊는데,
온갖 설움과 눈물이 났습니다. 잠시지만 새어머니로 대우했던 사람인데 그 안에는 아빠의 여자로써의 말들과 입장만 있지 저에대한
배려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니 잘못이 아닌거 안다 엄마 아빠가 이혼했기에 벌어진 일이다 라고 얘기하시긴 했지만 결국 내가 엄마를 앉게하면 헤어지신다는거니 저에게 아빠와 결별로 협박하시는것과 같았습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이 사건 전부터 그 분이 저에게 버린 많은 쓰레기같은 말들이 수면위로 올라와 헤집어보고 분개하고
덩달아 우유부단하게 다시 새어머니와 화해하신 아빠를 미워하며
지냈던것 같습니다. 그 분이 던져놓으신 제 속의 쓰레기들을 버리고
그분께서 하셨던대로 아빠의 여자로서의 포지션만 인정하며
결혼식에 개입하지 말라고 선을 그을 예정입니다.
헤어지시는건 두 분의 몫이지 저의 몫이 아니니깐요.
저도 너무 머리아파하고 중간에서 괴로워했던 문제기에
긴 댓글 달고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6-04-22 14:21:57
월광
지화자 좋다, 고맙습니다.
2016-04-22 14:12:21
한푸른들
이혜영님 스님께서항상하시는말씀은첫째도둘째도내가괴롭지않고행복해야한다고하십니다괴로운심정은이해가지만님이괴롭다고하소연하면주변에서엄마랑똑같은사람취급당하고멀어지고이담에자녀들과도똑같은사이로전락합니다 그렇게사시는어머니를측은하게생각하셔서행동은틀렸지만그럴수밖에없는어머니의현실과살아온배경을이해하시고가능함꼭찾아뵈야될때만가서귀에다음악틀어놓고 예!예!엄마엄마하고듣다가얼른볼일보고오시는게 님께서주변분과의관계도좋아지고가장중요한자식에게이런환경을되물림하지않는것이라생각되네에요부디현명하게앞을보시길~
2016-04-22 13:5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