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3.27 다문화센터 외국인 노동자들과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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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화

스님 말씀 하나하나가 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별일아닌 일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씩 가벼운 마음으로 개선해 나가면 된다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

2016-03-29 07:00:26

이덕기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나라에서 술문화를 이해하는건 어렵죠. 질문자처럼 퇴사하고 다른 직장가도 똑같고. 술과 돼지고기를 금지하는 무슬림국가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특히 더하겠죠.

그래도 속리산에 같이 간 분들은 고용허가제로 등록된 분들일텐데 미신고된 분들은 아예 밖에를 나오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스님께서 바쁜중에도 10년,20년 후 한국의 다문화사회의 모델을 만들려고 하는걸보면서 가슴이 짠해옵니다.

2016-03-29 06:12:32

마그네트

새로운것을 배웠네요.
'~전' 과 '~각' 의 차이.
외국인 노동자뿐만이 아니고
저도 유익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3-28 22:11:55

울랄라

이국멀리 외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힘들게 일하고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과거60~70년대 우리나라 분들도 중동에서 얼마나 별시와 천대를 받으며 외화를 벌어왔나요 우리서로 힘들게 일하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대했음 합니다

2016-03-28 22:11:07

오미희

스님은 외국인노동자들까지 챙기시고, 정말 안 하는 일이 없으시네요. 즉문즉설, 통일운동, 인도필리핀 구호활동, 노인잔치, 환경운동, 장애인 봉사, 농사일... 거기다 외국인노동자들까지 돕고.... 모든 행적이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스님의 하루를 잘 보관해서 후세에 경전으로 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6-03-28 22:10:23

조수환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 다들 힘내십시요.
올 때 가졌던 그 소망, 그 꿈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집 떠난 사람에게 잘 대해 주는것. 삶의 기본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6-03-28 22:07:46

정옥자

글로만 읽어도 법주사를 직접 다녀온 것처럼 정말 생생하게 적어 주셨네요. 정말 깨알 같습니다. 항상 스님의하루를 읽다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이름과 얼굴을 밝히지 않는 글 쓰시는 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한 명이 매일 쓸 수는 없을테니 여러명이 쓰는 거겠죠. 모두에게 감사드리려요.

2016-03-28 22:07:03

주미정

과거 우리의 아버지들이 겪었던 모습이 투영됩니다. 왜 백인에게는 친절할까요?
우리가 반성해야합니다....

2016-03-28 22:04:30

김성수

우리도 국내사정이 안좋을때 외국에 나가 온갖 수모 당하면서 외화벌어다 이만큼 살수 있도록 만들었읍니다. 올챙이시절 생각해서 외국인 노동자들도 사랑으로 대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스님께서 정말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2016-03-28 22:03:50

아오스딩

한국인은 술만 강제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대통령도 강제로 존경해야 하는 지경이 되지 않았는가... 정치인들이 공천권만 쳐다보고 국민에는 안중에 없으니!

2016-03-28 22: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