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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강릉] 김미배 님의 천 배 절 수행 이야기
절은 아상을 버리고 무아를 체득하기 위한 불교의 수행법 중 하나이다. 절을 통해 자신을 낮추고 교만심을 없앰으로써 업장을 소멸하고 궁극적으로 열반에 도달할 수 있다.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이면 108배 정진을 하는 동안 등줄기가 땀으로 흠뻑 젖고, 괜히 피곤한 듯하고, 절을 계속하기 싫은 게으른 마음이 많이 올라옵니다. 오늘은 주말마다 도반들과 함께 천배 절수행을 하고 있는 강릉법당의 교육수련팀장 김미배 님을 소개합니다. 김미배
[정관]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해봅니다_김인아 님의 수행이야기
며칠 전 가을 불교대학 갈무리 행사가 있었습니다. 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김인아 님의 수고로움 덕택에 행사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정관법당은 아직 많은 활동가가 일당백의 심정으로 한 사람이 두세 개의 소임을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겨워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 계기가 수행적 자세로 더욱 굳건해지기도 합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인 김인아 님이 바로 그 주인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누구나 소임이 주어지면 하기 싫어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한번 해봄으로써 자아가
[영등포] 신호(분노, 화)가 온 순간부터 조금만 더 기다리기, 10분의 미학
영등포법당 정지화 님은 최근 정일사 회향 중 법사님과 한 도반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금강경에서의 부처님과 수보리존자의 대화를 보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 대화 과정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업식과 직면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지화 님의 경험담을 함께 들어보아요. 금강경을 좋아하셨던 정지화 님 경전반 다닐 때 특히 금강경 법문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법륜스님께서 금강경 법문을 해 주실 때면, 제가 마치 기원정
[댈러스] 광활한 텍사스의 시원한 바람 같은 그녀 ? 댈러스법회 이두라 님 수행담
넓고 뜨거운 미국 남부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9차 천일결사부터 댈러스 정토법회 부총무 소임을 맡은 이두라 님의 진솔하고 열정적인 삶과 수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수행의 길로 이어진 인연 결혼하고 남편 직장 일로 미국에서 살게 된 지 어느새 14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댈러스에 터전을 잡고, 태권도장을 하는 남편, 12살 아들, 9살 딸과 살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5살이 될 때까지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현재는 프리스쿨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
[평택] 아껴쓰고 나눠써요_에코붓다 환경 캠페인
평택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청 앞 광장에서 환경축제 및 알뜰 장터 행사를 합니다. 지난 5월 평택 환경축제 때 평택법당은 에코붓다 환경실천 캠페인을 했습니다. 시에서 정해준 부스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환경에 관해 이야기 하고 환경 실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환경상품 홍보 및 판매, 손수건 만들기 체험 행사를 했습니다. 이어 6월 3일과 17일에도 알뜰 장터에 참가해 평택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자는 안내를 계속해 나갔습니다. 도반들이 집에서 가져온 입지 않는 옷과 액세서리, 생활용품들은 무인 판매대를 만들어 알
[인천정토회] 마음에 날개를 달았어요! -인천정토회 대표 김미현 님 이야기
초여름의 열기가 더해가는 6월의 어느날, 인천법당에서 김미현 인천정토회 대표를 만났다. 취재에 응해줄 것을 부탁하자, 무척 당황해 하며 손사래를 친다. 자신은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며 마다하는 김미현 님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인천정토회 대표로서의 소감 정토회가 이 사회 민주주의의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7년 2월 초 전국 법당에서는 9차 천일결사 기간 동안 활동할 총무와 대표, 대의원 선거가 있었다. 그곳에서 정회원들의 투표로 김미현 님이 인천정토회 대표가 되었다. 우선 대표가 된 소감을 묻자, 정토회 내에서 민주주
[부산울산지부] 도반과 함께 환경실천 해요, 으쌰으쌰!
2017년 6월 25일 해운대 법당에서 “2017년 환경활동가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산울산 지부에서 참석한 가운데 멀리 해외 사활팀장 백은주 님까지 총 6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작년에도 환경워크샵에 이어 올해도 이런 교육을 하게되어 환경실천에 대해 한 번 더 각인하게 되어 도반들의 얼굴은 반가운 기색이었습니다. 오전 첫
[대전충청지부] 환경 워크샵을 엿보다
6월 17일 토요일, 여느 주말과 같이 각종 회의가 진행되는 대전 법당은 분주함이 느껴집니다. 정일사 수련, 대전충청 환경 워크샵으로 오전부터 각 지역의 수행자들이 모입니다. 대전충청 지부 수행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환경 문제를 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온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법당 환경실천의 의견을 나누며 대부분의 법당에서 빈그릇 운동의 실천이 안 되고 있다는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 보살
[서울제주지부/인천경기서부지부] 우리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_환경워크숍 스케치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방문객 정현종 시집 , 문학과 지성사, 2008 현희련 국장님은 이 아름다운 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