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 너무 빡빡한 일정을 감당하시느라 넘 힘드시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스님 건강을 챙겨주세요
오늘 즉문즉설에 질문하신 분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힘내시가 바랍니다
2025-01-13 07:04:33
하헌미
부인의 자살시도에 죄책감은 부처님 수준으로 자기를 보는 과대망상증이니까 죄책감까지 가질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니까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대소변을 받아내는 사람보다 대소변을 뭉개는 사람이 더 힘들다라는 말씀 들으면서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음을 내보겠습니다. 오늘도 밝고 가볍게 시작합니다.
2025-01-13 07:02:14
정광명
저도 어릴때 스스로 목숨을 달리 하셨던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온 가족의 트라우마였습니다 이제 성인이되어 돌이켜보니 참 많이 외로우셨구나 이해도 되고 남아있는 가족들이 힘들었던 시간도 돌아보게 됩니다
질문자님 힘내시고 상황을 받아들이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만하길 다행이다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25-01-13 06:57:27
자재
저도 병석에 계신 부모님과 수년을 함께 할때 항상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지금 가장 힘든 분은 아픈 분이다 관점을 돌이키면서 함께했고 작년에 두분 다 안녕하며 보내드리고 지금은 일상의 삶으로 돌아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