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동안 살아온 제가 부끄럽네요. 부부의 길은 어렵고도 단순한 이치인걸 알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은퇴하고 함께 지내다보니 별일 아닌것으로도 남편이 벌컥 화를 잘냅니다.
저 혼자 '그래 참자' 하고 비켜가고 하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지나고 나면 미안하다고 하니 그냥 넘어가곤 하지요
이제부터는 말 안하고 내 일만 하려고 하고있어요
2022-06-28 10:31:38
심적향
수계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부럽습니다. 훌륭한 전법활동가가 되시길 발원합니다. 부지런하신 스님...오늘도 여지없이 밭고랑이에 계신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