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봉사, 보시로 상대의 고통을 줄여 줄 수 있다면... 꿈인데, 굳이 수고로움을 겪어가면서 까지 노동해서 생산한 것을 돌아오는 것도 없는데 멀리까서 가서 나눠줌은 대승정신에 바탕한 것인지. 좋은 카르마를 위한 것인지. 나도 너도 함께 행복해져서인지. 그래야만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어서인지. 자연적이지 않기 때문에 인간문명이 되는 것인지. 좋으니 행복하다
2021-12-02 17:35:34
자연적인가
봉사를 하면서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봉사하는 사람의 마음이 편안함을 얻게 되든가 하는 효용이 있어야만 지속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고. 만약 그 행동이 고통이나 왠 쓸데없는 짓인가로 느껴지면 멈추게 되는 것이 인간 정상 뇌의 기능이자 생존본능과 관련 된 것 아닌가 싶고. 비록 현상이 꿈이라도, 현실에는 작용이 엄연히 존재하니... 값, 가치는...
2021-12-02 17:28:08
자연적인가
집안 부부간에도 봉사가 있나. 누가 돈 벌어오면 누구는 집안일 하고, 둘이 돈 벌면, 집안일은 나눠하고. 둘이 봉사만 하면 돈은 누가 벌며. 세계역사 덕후(비공식 전문취미가)로써 판단하기엔, 무댓가 서비스(봉사, 무주상 보시)라는 것이 인간 선사시대 부터 존재할 수 없는 비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의심이 듭니다만. 아마존 원주민 집단 내에서도 노동교환이 있을터.
2021-12-02 17:21:56
자연적인가
물질문명에 젖어 살다가 봉사를 할려다 보니, 물질문명의 습을 벗을 수 없어서 봉사(무댓가 서비스)가 자연스럽지 않은것인지.
봉사라는 것이 계급 이전 사회(석기시대...수집채렵시대)에서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그런 사회에서도 사냥해오는 그룹, 요리하는 그룹, 양육하는 그룹, 전투 담당 그룹 등 역할 분담이 있었고 그게 봉사였던가.(서비스의 상호 교환일텐데)
2021-12-02 17:14:57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2021-12-02 17:04:09
선주행
봉사에서의 칭찬...
알아차림 하겠습니다.
2021-12-02 14:56:47
이찬영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음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또한 중도의 관점을 견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