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모님은 안계시니 많이 우울하고 외롭습니다
저는 처가에는 전혀 가지 않지만. 지금 아내에게는
하고싶은거 다들어주고 처가 가는거 빼고는
사는거 불편 없이 모두 들어 주고 청소. 세탁. 분리수거 음식물 불리수거 . 설거짓 다 도와 줍니다
내카드 주며 맘대로 쓰라고 줍니다
2021-10-22 19:31:57
임구름
저는 결혼전 많은 여자 들이 있었습니다
결혼 할 여자의 저의 조건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거 였습니다. 유독 한여자가 부모님과 함께 산다고 해서 저는 그 여자와 결혼 했습니다. 지금의 저의 아내 입니다. 결혼 후 처가의 분가 압력과 처의 잔소리에 못이겨 저는 결혼후 6개월 만에 분ㄱᆢ 했습니다.
2021-10-22 19:27:25
임구름
처가 장인 장모가 분가 하라고 해서 분가 했습니다
저는 그후 처가집은 가지 안았습니다
내부모 함께 살때는 주말마다 처가 가서 일을 도와 주었지만, 분가후 저는 처가 에 가지 않았습니다
내부모가 모두 돌아 가셨습니다
난 지금도 처가에 가지 않습니다
2021-10-22 19:10:31
임구름
스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차남 이셨는데. 큰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고. 할머님을 저희집으로 모시고 왔고. 어머님 께서 할머님을 100세까지 병수발 까지 다했죠. 국가 전몰 유족회 에서 청와대로 초청
효자 효부상 받았고. 저는 그런 모습 보며자랐죠
저는 결혼후 6개월까지 모시다가
2021-10-22 19:06:35
호롱불
시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이 힘들지요.
그러나 입장은 시어머니나 며느리가 똑같네요.
저라면 스님말씀처럼 남편과 함 의논해 볼것 같아요.
이때 주저하는 마음이 있으면 남편에게 밀리게 될거예요.
안될 것이다 생각하고 함 시도 해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0-22 17:40:27
박범숙
내가 쓸데없이 이 일 저 일에 신경 써서 머리 아프게 살았구나.
2021-10-22 17:33:46
강원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명심하며 잘 살겠습니다
2021-10-22 16:02:40
인연
저는 시어머니하고 13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질문자의 마음 이해됩니다.
분가할수만 있다면 분가하여 이제 본인의 삶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나한테도 인생은 단 한번뿐이니까요.
스님 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2021-10-22 14:55:49
수월심
25년 같이 산 며느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스님의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였는데 시어머니를 이해하는 마음을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