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온갖 감정과 소소한 문제를 다 나에게 의논하기 때문에 내가 그걸 다 감당하려면 너무너무 힘들 텐데, 나이 많은 여자분이 한 분 있어서 그분이 90퍼센트를 상담해 주니 나는 10퍼센트만 상담해줘도 되고 얼마나 좋은가? 이 큰 아이를 나 혼자서는 감당하기가 어려운데 어머니가 그래도 돌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빵~터졌습니다~^^역쉬~👏👏👏
2021-09-25 13:01:17
김수진
저희남편이 꼭 이분 남편같이 모든걸 다 저한테의지하고 살고있습니다.심지어 운전하는것까지도 똑 같네요.저도 가끔씩 순간 화가치밀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것이 내복인가보다 생각하고 살다보니 저희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는것 같더라구요.법륜스님의 법문이 저한테는늘 큰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2021-09-25 11:49:23
신선애
에고~모든 사람이 상황에 따라 힘들게 사는군요. 환경에 내가 맞추는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게 내 몫인거 같애요.
2021-09-25 11:35:23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1-09-25 10:04:07
휘릭
스님의 지혜는 정말 남다르며 항상 밝게 빛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 저도 닮을수 있을까? 상처준 사람은 상처준줄 모른다. 내가 치유해야 한다. 늘 가르침 감사합니다.
2021-09-25 09:54:56
박미순
큰아들이다 생각하니 순간 남편이 감사하게 생각이되네요
아들은 설거지도 잘안해주고 밥도 한번 나에게 안챙겨주고 말도 안걸어 주는데
내가 원한는 만큼의 남편은 아니지만 아들이라 생각하면 해주는게 많네요
그런데 늘 도돌이표처럼 생각이 남편이다로 돌아가니 그것이 문제네요
질문자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1-09-25 09:52:04
성대
감사합니다
2021-09-25 09:27:02
정 명
정말 부부관계는 모두 제각각이고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적절한" 수준을 유지한다면 참 좋을텐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