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5.12. 종교인 모임, BTN과 BBS 방문, 수행법회
“사람들이 저보고 ‘세다’ 하는데, 무엇을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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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질문자님과 똑 같은 한사람이네요^^
저도 세다라는말을 많이 듣고 살았는데. 이야기할때 눈빛이 강하고 목소리가 자꾸 커져요. 옆에서 좀 낮추라고 할정도였죠. 나도 모르게...... 전 그걸 알고 있었거든요. 내가 좀 쎄구나. 거울보고 웃는 연습도 많이하고 좀 천천히 말하는것도 연습하면서...본성은 안 바뀝니다. 그저 자신을 알고 조금씩 노력하는거죠.

2021-05-15 08:36:54

정안진

세다는 말 저도 종종들어 질문자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연습하여 지금은 많이 바꼈다고 생각하고 오래 알고지내 분들께 많이 달라 졌다는 말 듣습니다.
마음은 강하게 표현은 부드럽게 !
스님 말씀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5 08:18:05

강성연

잘 들었습니다.

2021-05-15 08:12:47

김정희

23년동안 평화재단을 이끌어가는 모임을 하시다니...정토회는 뭐하나 하면 백일이고.. 요즘 절 좀 한다하면 천일이고..기침 좀 한다하면 만일이고.. 부처님은 또 단위가 더 커요. 기본이 강가강 모래 갯수이고... 기분 좋으시면 모래갯수를 막 곱해. 막 곱해서 오백겹을 또 곱해...
제 인생이 오십년이 정말 별거 아니네요. (저절로 겸손해짐)

2021-05-15 07:50:18

무위성

"마음은 단단해야 해요. 누가 뭐라든 끄덕없어야 합니다. " 는 말씀 명심하며 올바른 방향을 잡고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도 나를 위한 것임을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5 07:37:27

이미진

23년이나 이어진 서로 다른 종교지도자들의 모임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 아름답게 이어지길 기원하며 "세다"라는 표현에 힘들어하는 질문자에게 중도의 이치를 알려주시니 함께 배워 나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1-05-15 07:10:51

광효

고맙습니다 🙏
욕망.성질.시비...배고픔을 못참고,추위를 못견디며,욱하는 성질과 분별심으로 바라보는 성질을 가진 제가 이제는 배고픔도 추위도 조금은 참아내고,욱하는 것도 옅어졌습니다. 경청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분별심을 녹여 내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2021-05-15 07:02:22

무진

남에게 종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조화롭게 행복하게 맞춰가며 살겠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1-05-15 06:59:47

김수진

세다는 것이 개성인 줄 알고 좋아한 적이 많다. 나의 이야기 같다. 자기들은 더 세면서 내가 뭐가 세다고? 질문자처럼 반항이 올라왔었다. 수행하는 지금 나는 왜 세보일까? 불편한 그들의 마음도 돌아보고 그들에게 조금 맞쳐본다. 그래도 내 마음이 불편치 않으면 수행이 조금 되고 있구나 여겨져 부처님에게 감사드린다.

2021-05-15 06:42:47

무구의

감사합니다

2021-05-15 06: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