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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지
부모님께서 돌아가셔서 슬픈것이 아닌 내 집착으로인해 슬픕니다 이 세상에서 온전히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셨던 분이 돌아가시니 피부가 뜯겨져 나가듯 뼈가 가루가 되어 새어나가듯 고통스럽지만 그건 돌아가셔서가 아닌 온전히 사랑받고 기댈수있는 집착의 대상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좋은곳으로 가셨습니다
2021-01-16 06: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