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8.16. 북미 온라인 즉문즉설, 온라인 일요 명상
“농사를 지을 때 벌레를 죽이는 게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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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정토회에 온라인문화가 정착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0-08-18 08:18:50

월광

"북한에 굶어 죽는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돕겠습니다. 이렇게 생산해서 먹고 생긴 이 힘을 남을 때리거나 죽이는데 쓰지 않겠습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데 쓰지 않겠습니다. 성추행하는데 쓰지 않겠습니다. 욕설하는데 쓰지 않겠습니다. 다른 생명의 죽음 위에서 생산된 음식을 먹고살면서 그 힘을 가지고 남을 때리고 욕을 하면 모순이잖아요. " 고맙습니다.

2020-08-18 08:03:31

김사합니다. 물 흐르듯이 사는 마음 새기겠습니다.

2020-08-18 07:58:38

월광

‘다른 생명의 죽음 위에 내가 이렇게 살고 있구나!’

이걸 늘 자각한다면 더 이상 잘난 척하고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죄책감을 갖지는 마세요. 그렇기 때문에 내 삶에 대해서 좀 더 겸손해져야 한다는 겁니다. 또 여유가 생기면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보시도 하고, 시간이 남으면 봉사도 해야 하는 거예요. 고맙습니다.

2020-08-18 07:55:17

박영준

“농사를 짓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벌레를 죽이지만, 당연히 죽여야 된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다른 생명의 죽음 위에 우리의 삶이 존재하는구나!’ 이렇게 늘 자각해야 합니다. “
스님 오늘 법문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꾸준히 더 걷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8-18 07:54:11

월광

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도움주신 분들 참 고맙습니다. 홍수피해지역 도배봉사 하고 오다 조금 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차안에서 듣다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한말씀 한말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합니다. 읽고 또 읽고 싶습니다. 스승님. 수행하시는 도반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참 고맙습니다.

2020-08-18 07:53:27

이임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0-08-18 07:36:13

자리이타

‘평상심이 도(道)다. 배고프면 밥 먹고, 배부르면 멈추는 게 도(道)다. 더우면 옷 하나 벗고, 추우면 옷 하나 입는 게 도(道)다' 감사합니다.~~^^

2020-08-18 07:16:12

김혜경

다만 알아차릴뿐입니다. 녜 먼저 앉아서 깨어있고 그 다음 서서도 깨어있고, 그다음 일상생활에서도 깨어있는다. 쉬운일이 아닙니다만 스님덕분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2020-08-18 06:48:55

들숨날숨

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2020-08-18 06: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