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5.28 온라인정토회 공청회
"부처님은 건물을 짓지 않고 사람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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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연기

[ '이 불상은 마치 한국 불교의 모습과 같다. 머리는 떨어져 나가고 두 손과 두 발이 다 …머리라는 것은 부처님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 불교는 부처님의 본래 가르침인 담마가 이미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다.또 두 손과 두 발은 자비의 실천행을 뜻한다. 그런데 한국 불교는 실천행이 없고, 그저 불교라고 하는 이름만 몸체처럼 덩그러니 남아 있다.]

2020-05-31 02:45:51

나이스홈

시대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대원칙도 고수해 가는 스님과 정토회 운영자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승가에 귀의한다는 말이 별로 안와닿았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법을 전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경외를 표합니다.

2020-05-30 23:54:41

원 미연

내 집이 법당, 내 방이 법당, 내가 있는 그 자리가 법당이니 알아차리고 알아차리겠습니다.

2020-05-30 23:10:13

보리수

사람이 곧 법당이다...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에 더 좋은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 부처님 당시 방식, 본래 가르침대로 법을 널리 펴려고 고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05-30 22:25:26

선농일치

"이것은 단순히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바꾼다는 개념이 아니라 공간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5-30 22:19:07

배미령

온오프라인이 병행되는게 저는 좋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의견을 내니 다양하네요!

2020-05-30 22:11:48

윤승환

스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2020-05-30 22:03:00

김현숙여래심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온라인으로 참여 & 마정수기 받았네요 스크린이지만 붓끝으로 부처님의 가피 받은 듯하여 뭉클했어요

2020-05-30 21:45:59

햇님

저도 불대생인데 초반에 온라인으로 하니 자세도 바르지 않고 졸립고 또 초짜니까 이리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근데 법당에 나가보니 우선 마음자세가 다르고 앉아있는것도 힘들지만 하나의 수행처럼 받아드리게 되고 법문이 집에서 듣는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또 마음 나누기할때 직접 대면해서 하다보니 서로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

2020-05-30 20:50:39

실상

정토회의 본래취지로 돌아가는 온라인방식의 개발에 기대가 큽니다. 언제나 시대를 앞서가는 정토회 좋아요.

2020-05-30 20: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