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97년 고난의 행군때 남북한 지도부는 북한주민 수백만명이 굶어죽는 것을 막아되지 못했고 정치적 이유로 외면했다. 통일된 뒤에는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아려옴니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고, 외면했던 것에 당연한 과보로 받아 들입니다. 굶주림을 다 해결할 수는 없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했어야 함을 참회가 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9-08-14 11:40:46
이은서
남의집 담장넘어 내집 구경...
이웃사촌들을 몰라봤습니다.
2019-08-14 07:52:20
세명
단일민죽의 시각에서 역사를 보면 시야가 좁아진다. 300만명 정도가 굶어 죽을 때 그들을 도와 살게 해주었다면 그들은 누구에게 고마워하고 충성을 다하겠는가? 넓게 품을 줄 아는 나라가 넓은 영토 많은 국민을 가질 수 있다. 네가 살아야 내가 산다는 원리를 안다면 지금 옥수수 만톤 보내는 일을 어찌 퍼준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지금 광화문에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은 어릴 때 미국으로부터 받은 밀가루와 옥수수빵을 먹은 것이 각인 되어 있었으리라.
2019-08-14 05:18:14
안선영
스승님이 들려주시는 동북아시아~발해, 고구려~우리의 역사.한반도를 벗어나 시야도 마음도 광활한 만주벌판을 달립니다. 북한도 품고 일본도 품을수있을 것 같은 넓은 마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3 23:46:12
남명희
1995~1997 고난의 행군시절에 우리나라 대통령은 김영삼대통령이었습니다
본인은 중학생때부터 장래의 희망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금융실명제와 부정부패 근절등 세상의 변화를 위해 애를 썼지만 IMF라는 실정으로
나쁜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고난의 행군시절에 북한국민의 어려움에 제대로 대처하지못한 사실을 알게되어 안타깝습니다
대통령의 균형잡힌 정치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2019-08-13 21:52:56
김정화
고맙습니다
2019-08-13 19:43:07
보리수
고난의 행군때, 수백만명의 아사자가 있었다.
그 책임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통일 후 이뤄질 것이다.는 말씀 선듯하니 와 닿습니다. 피눈물의 두만강, 얼마나 많은 북한 주민들이 고통당했을지... 하루빨리 남북한 화합이 하고, 통일이 이뤄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