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6.13 즉문즉설(33) 부산
“남성 역차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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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댓글 다는것만 봐도 성별이 보이네요
역차별 역차별하는데 솔직하게 말해보면
자기들이 지금까지 당연한듯 누렸던걸 이제부터 평등하게 하자니까 빼앗긴 기분 드는거 아닌가? 대체 어느 부분이 그렇게 억울한 역차별인지 제대로 말하는걸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역차별 운운하는 남자들 대부분이 여자가 맞벌이도 하고 집에와서 밥하고 빨래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2019-12-29 04:07:23

우산

전 90년생인데 아버지가 제사 못지내는딸년이라고 학원비 안줘서 엄마가 일해서 번 돈으로 공부했고 유치원때는 경비아저씨한테 성폭행 당하고 회사에선 상사한테 성추행당하고 짤리고 결혼하려던 남잔 성매매하다 성병 옮기고.. 제가 운이 나빴던 거라 생각했지만 최근 그게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과거남자들의 문제뿐 아니라 그걸 답습한 현재 남자들도 문제입니다

2019-12-29 03:10:40

십자군

아ㅋㅋ 스님 십자군 마렵네ㅋㅋ;

2019-12-29 02:48:38

ㅂㄴㅂ

역사적인 내용과 남녀간의 불평등을 이야기하고 비교하는 것이 올바른 이야기가 맞나요? 이전에 여성들이 역사적으로 억눌려왔다고 지금의 남성이 역차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이야기하시는 논리 근거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일본에 대한 이야기도 지금의 젊은이들이 일본인 전부에게 사과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과오를 인정하고 고쳐나가라는 것이지요. 과도한 비약입니다.

2019-12-28 23:54:54

그러면

그러면 이제 군대 여자만 가면 되는거네

2019-12-28 23:39:06

오늘

그저 한발자국도 양보하지 못하겠다는 옹졸한 아집이 그들의 맘에서 분노와 미움 슬픔이 되어 곧 마음의 지옥속에서 사는 것이겠죠.
그 마음의 지옥이 어떤 기제로 일어나는지 스님의 말씀을 보니 이해는 갑니다.
이해해보려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미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도 결국 나의 고통일테니까요.

2019-12-28 23:00:28

한심한 축생들

한심하다......스스로 본인이 쓴 댓글보고 부끄럽단 생각 안드는지. 스님이 옳은 말씀하시는데 자기들이랑 생각다르다고 죽으라는둥 땡중이라는둥..본인 그릇이 그거밖에 안되는거라고 생각해봐도 이해를 할수가 없네. 평소에 어찌 하고다닐지 뻔하다.

2019-12-28 22:44:40

ㅇㅇㅇ

아무리 억누르려 해봐야 이미 생겨버린 청년들의 반발심은 말 몇마디로 이해로 억누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 큰 착각이지. 이제는 막을 수 없음

2019-12-28 22:25:02

ㅇㅇㅇ

앞으로 어떤 거대한 흐름이 만들어질지 궁금하기는 함 ㅋㅋ 출산율은 시작이고 이제 슬슬 나타날 청년들의 반발은. 휴전국가인 한국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러 나타날까? 이런 흐름이 만들어졌을때 얼마나 극단의 모습이 나타날까ㅋ

2019-12-28 22:23:02

ㅇㅇㅇ

페미니즘이 세계적인 흐름이고 막을 수 없는건 인정하는데, 군대라는 특수성 때문에 한국에서는 더 크게 반발이 일어날 수 밖에 없고, 그게 어떤 방향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갈지 궁금할 따름... 세계적으로 극우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데. 여기에 페미니즘이 영향이 큰건 부정할 수 없고. 한국은 아직 극우의 목소리가 커진 단계라 보기에 아직 어려워. 앞으로

2019-12-28 22: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