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1 제2회 전국 통일의병대회
"어떠한 경우에도 이 땅에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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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미국은 북한이 미국에게 애걸복걸 평화협정 맺고 체제 인정해달라고 사정해도 절대 안합니다 미국은 왜 북한과 평화구축하지않을까요 왜 강경일변도로만 나갈까요 미국에게 북한은 꼭 필요한 존재이지요 미국의 대중국 방어전략 필요한데 '북한때문에.. 북한때문에...''이보다 더 좋은 핑계는 없지요. 우리가 살기 위해 북한 김정은정권 싫고 미국 마음에 안들어도 북한과 미국 두 나라 반드시 설득해서 평화협정 맺어 평화 유지해야해요 전쟁은 우리 남한에게 상상도 하기싫은 멸망의 길입니다

2016-10-04 10:16:18

자유통일

오늘자 조선일보에 류근일씨가 다음 칼럼을 실었습니다. 통일 의병님들은 야당의 통일 의병이 아니라 전 대한민국, 전 한민족의 통일의병이 되셔야 합니다. 의병의 칼끝은 우리 북녘동포를 억압하는 김씨왕조를 향해야 합니다. 여당과 대한민국 정부를 향하게 하면 종김세력이 됩니다. 그러면 자유세계의 거센 반발과 저항에 부딪힙니다. 부디 일독하시고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통일 의병 되십시요. 법륜스님이나 정토회나 통일의병님들 모두 김씨왕조에게 단물만 빨리고 역으로 이용당하여 북한 동포의 해방을 더욱 요원하게 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밑의 글은 조선일보의 류근일 기자의 글 입니다\"
대통령도, 정치인들도, 오피니언 리더들도 지금은 비상시국이라고 말한다. 오늘의 북한 핵·미사일 사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왜 비상시국인가? 핵보유국과 비핵국은 게임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앞선 비상 상황이 있다. 이런 상황이 왜 왔는지에 대해 국민적, 보편적 인식이 없는 게 그것이다. 이게 없으니까, 초당적으로 합치된 위기 진단이 없으니까, 거국적 위기 처방도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핵 재난에 몰린 까닭은 하나다. 우리가 북한 권력의 본질과 속성과 의도를 잘못 짚고 매사 너무 안이하게 바라본 탓이다. 이 실패를 둘러싸고 정계와 이념 판에선 \"그건 햇볕 탓이다\" \"아니, 강경 탓이다\" 하며 떠넘기기 논쟁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강경\'으로 몰린 쪽 역시 김일성·김정일·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하지 못해 안달을 했던 것만은 \'햇볕\' 쪽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말이 \'강경\'이지, 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 정권도 다 \'통일 업적\'을 남기기 위해 회담·교류·화해·협력의 시도를 안 한 게 아니다. 이 노력에선 보수 정권들이나 진보 정권들이나 별 차이가 없다. 의도가 달랐을 수는 있지만, 양쪽이 내걸었던 대전제도 같았다. 훈풍을 불어넣어 주고 물질적 인센티브를 주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권의 태도가 바뀔 수 있다고 전제한 게 바로 그것이다.

숱한 사회과학자, 관료, 정치인, 대기업, 문화인, 언론사들이 보수·진보 할 것 없이 온통 다 북한에 돈맛을 들여주면, 살살 달래주면, 행패 부리는 대로 퍼주면, 비위를 맞추고 얼러주면, 정상회담과 협상을 거듭하다 보면, 이윽고 저들의 마음과 행태가 물러져서 공존·교류·협력으로 가는 프로세스를 열고야 말 것이란 전망에 베팅을 했었다. 이 시류에 편승하지 않으면 \'반(反)통일\'로 낙인찍히기 십상이었다. 진보 쪽이야 당연했지만, 눈치 빠른 금수저·리무진 보수들도 다투어 평양 줄 대기와 김정일 알현에 연연했다.

이런 좌·우의 \'햇볕 한철\'은 그러나 말짱 꽝으로 드러났다. 우리는 우리가 설정한 장밋빛 가설(假說)에 북한이 결국은 올라타 줄 것이라고 물색없이 과신했다. 꿈도 야무진 꿈이었다. 그러나 북한이 바보인가, 우리 입맛대로 놀아주게. 북한의 개혁·개방은 우리가 볼 때는 합리적이지만, 북한은 그걸 자기들 녹이려고 하는 짓으로 봤을 것이다.

그래서 북은 우리의 각종 \'햇볕\'을 엎어치기 하는 전술로 나왔다. 회답과 교류를 통해 저들은 우리의 요구는 들어주지 않은 채 돈만 싹 빼먹었다. 남·남 틈새를 벌려놓고, 핵·미사일 개발의 자금과 시간을 벌었다. 우리는 머리 좋은 수재(秀才)가 제 꾀에 넘어간 격이 되었다. 언젠가 현 정부의 \'통일준비위원회\'란 기구의 세미나에 갔는데, 거기서도 어떤 공부 많이 한 교수가 공존·교류 청사진을 어찌나 정교하게 짜서 발제하는지, 그 솜씨엔 무척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속으론 이렇게 말했다. \"북한이 저 시나리오에 맞춰주지 않으면 그게 무슨 소용 있나?\"

북은 우리 시나리오에 절대 맞춰주지 않는다. 그랬다간 그들의 세습 천황제-사이비 종교 체제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저 체제는 북한 주민의 눈과 귀와 입과 영혼에 자물쇠를 채워야만 유지될 수 있다. 공존·교류·개혁·개방은 그 잠금장치를 느슨하게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북은 우리 시나리오를 받으려야 받을 수 없다. 북에 중요한 건 세습 천황제-사이비 종교 체제의 영구화이지, 우리가 바라는 \'문명 한반도\'가 아니다.

이쯤 됐으면 한국도 미국도 이젠 꿈 깨야 한다. 남북대화도, 6자회담도, 오바마 대통령의 \'전략적 인내\'도, 대화에 의한 북핵(北核) 폐기를 이끌어내진 못했다. 이래서 나온 게 북한 \'레짐 체인지(정권 교체)\'론이다. 미국의 한층 강화된 김정은 돈줄 죄기와 박근혜 대통령의 \'반(反)인륜적 통치 종식(건군 68주년 기념사)\'론이 그걸 말해준다. 이게 100% 유효하리라고 예단할 순 없지만.

김정은의 핵·미사일 도발과 한·미 동맹의 \'북한 레짐 체인지\' 대응이 맞붙는 이 상황은 그래서 \'죽기 아니면 살기\'다. 이런데도 우리 일부는 김정은 핵·미사일엔 \'무사태평\'이면서 그 방어 수단엔 반대다. 핵·미사일을 든 상대방은 \"죽을래, 손들래?\"라며 공격하는데, 우리 내부는 정리정돈조차 안 된 셈이다. 그렇다면 그동안 우리에게 무엇이 잘못됐었는지를 진지하게 돌아봐야 한다. 역대 우리 대북 정책은 왜 실패했는지부터, 보수도 진보도 솔직하게 자성해 볼 일이다. 그래야 그나마 답이 나온다.

2016-10-04 09:43:37

평화와 공존

북한체제로 통일되면 좋다는 사람 어디 있나요 한 명도 없을걸요...문제는 전쟁터지면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넙니다. 생지옥이 됩니다ㅠㅠ 지금 중동을 보세요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이집트등.... 그 곳이 지금 사람 살 곳 입니까?? 전쟁은 아랍인들이 해주니 ...헌 무기 팔아먹고ㅜㅜ미, 러만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은 혹독한 댓가 치르게되고 후손들에게 희망은 없지요
이명박, 박근혜정부들어 핵개발 가속화되었어요 왜냐구요...공존정책 쓰지않고 대결일변도로 나가니 북정권 불안하니까 핵에 매달린거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대화와 협상으로 북 설득하여 평화 반드시 이뤄내야합니다 우리민족이 죽느냐 사느냐는 거기에 달려있어요
전쟁나면 미, 일만 좋아요 무기팔아 경제부흥하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끔찍한 내전이 시작될겁니다 전쟁나면 북한 극렬 저항할 겁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그 지옥 견딜 수 있을까요ㅠㅠ

2016-10-04 09:39:57

태극기

현실과 이상님, 뭘 모르시는군요 님과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은 북한의 핵무기 한방으로 수십만명이 사망하면 북한체제로 통일돼도좋으니 전쟁 그만합시다 할사람이에요,
전쟁억제는 상대방이 두려울때 감히 도발을 못하죠
너희가 도발하면 전쟁할수 있다는 각오를 보여줄때 도발을 못하는것이죠 지난 지뢰도발때 젊은이들이 모자군화 준비하고 언제든 불러주십쇼하고 인터넷에 줄을 이었을때 북한관리들이 우리관계자에게 사실이냐고 놀라움을 표시했다죠 바로 이런것이 전쟁억제에요 희틀러가 스위스를 침공하지 못한것은 할테면 해보라 우리가 너희를 이길수는 없어도 엄청난 희생을 각오해야한다고 공포하고 국가 동원령을 내리자 포기했다죠 이런것이 바로 전쟁결의로 적을 두렵게하고 전재을 억제하는 것이죠 무조건 전쟁은 없어야한다는 생각은 노예가 되는겁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너희가 도발하면 전재믈

2016-10-04 08:14:14

오진수

이당에 다시는 전쟁을 해사는 안됩니다 칼로는 복수만 남지만 포용은 감동이남지요
어머니가 자식을 품둣이 포용하는 마음을 유지해야합니다

2016-10-04 06:17:25

김영

쓰레기같은 기사네요. 전쟁은 전쟁을 각오한 결의가있을때 피할수있다는걸 많은 역사가 보여주고있습니다.
평화를 유지하기위해선 강력한 안보가 뒷받침되야하는것과 마찬가지죠.
과거 김대중 노무현 십년정권은 8조라는돈을 북에 쏟아붇고 평안햇습니까? 연평해전 북핵실험이 어느정권에 시작햇지요? 실패한정책이라는걸 전세계가알고 강경책으로 북을제재하는데 동의하고있는 이시점에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이를 인정하고 사죄해야합니다.
북은 대화로 절대 풀어갈수없는 대상입니다.
종교는 종교서 그치시고 선동하지마시길ㅡ



2016-10-04 01:17:15

점점점

존경합니다 스님..
우리가 무언가와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씀..
\"그 상대는 반통일세력이나 세계 열강이 아니라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무력감, ‘과연 될까’ 하는 절망감,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하는 두려움, ‘하긴 해야 하는데’ 하는 망설임입니다.”
너무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정토회 분들의 노력과 사랑을 받기만 할수는 없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고 동참할날이 분명 오리라 믿습니다
어떤 악글에도 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2016-10-03 23:47:05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존경합니다. 근데, 이상한 댓글로 시비거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납니다. 자기와 생각이 맞지않으면 들어오지 않으면되지, 괜히 자기가 옳네하며 딴지거는 인간들이 왜 이리 존재하는지. 그런 모습을 보고 화가 솟아오르는 저도 아직 수행이 덜 된 것 같네요

2016-10-03 22:49:27

흥분은금물

자자, 너무 흥분들 마시고.. 여기 보니까 전쟁일어나면 장렬하게 죽겠다는(입으로만) 분들이 제법 계시네요 ㅋ. 북한이 가진 핵무기 제거할 아이디어 있는 분들 손한번 들어보세요 ..저요 저요 저요- 답1: 한미 공격훈련을 강화하여 지속 압박한다 .. 그러다 만에 하나 전쟁나면 미국조코 중국조코 쪽바리는 대박, 한반도만 쑥밭. 답2: 미 F22 스텔스를 투입해 핵미사일 발사대만 찾아 폭파한다.. 그라다 만에 하나 다 제거 못해 전쟁나믄 미국조코 중국조코 쪽바리는 대박, 한반도만 쑥밭. 답3: 만에 하나 전쟁나도 새로 들여온 카바리지 4000키로짜리 (똥)싸쓰 레이더로 핵미사일 날라오는거 싸그리 조지다 만에 하나 다 몬조저서 몇개 터지믄 한반도만 쑥밭... 결론: 만에 하나 전쟁나도 할수없다는 똘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백성이뇨??? 어디까지나 방어적 대비와 훈련에 충실해야지 공격할 수도 있다고 으름짱 놓다 일터지믄 누가 더 손해??? 먹고살기 힘드니까 인제 막가자는 얘긴가??? 죽고싶으믄 혼자 죽지 왜 전쟁은 싫다는 사람들한테까지 억지를 부리나 참내 ㅉㅉ

2016-10-03 22:45:33

사람들아

평화는 전쟁준비가 아니라 국방을 튼튼히 하고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해서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에 올라와 있는 글좀 읽어보고 글을 올리시고
이 글만 보시지 말고 일년치 정도는 좀 읽어보면 좋겠어요.
60년대 우리보다 앞서던 경제력에 이어 박정희대통령 시절 북한은 핵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그후 냉전체제의 해빙과 구소련의 해제, 중국의 개방 등 쇼크의 연속 속에서 앞서던 경제가 우리에게 뒤지기 시작하고, 군사 재래전력에 있어서도 우리에게 압도적인 우위를 뺏기고, 6.25이후 미국중심의 경제제재속에서 무역에 달러결재도 불가했던 그들의 살길은 미국과의 수교(종전협정, 평화협정, 6.25휴전협정을 우리를 대신해서 미국이 북한과 했기에 법적으로 우리는 상대가 아니라는...) 근데 매파들이나 군수산업복합체는 내심 우리의 평화를 바라지 않을수도 있고. 그러니 수백만을 굶겨 죽이면서도 핵무기의 완성에 매달릴수 밖에없는 북한. 우리는 저들의 불바다 발언과 각종 만행, 핵무기, slbm실험에 경악하고, 그들은 우리의 압도적 재래군사 전력과 우방과의 군사훈련에 극도의 불안감을 표출하고,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하수는 싸움 한수만 생각하고 고수는 싸움을 포함 서너수를 준비합니다.
우리가 고수일까요? 스님이 하수일까요!

2016-10-03 22: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