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9.12 해외 즉문즉설 강연(8) 뉴저지
“이혼한 지 7년, 새 여성을 만나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
본문보기

무량덕

멀리까지 홍보하러 다닌 뉴저지 법당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당에서 하는 강연은 보기만 해도 감동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16-09-14 13:49:55

자유와 행복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해외 강연 일정에서도 건강하세요~♡

2016-09-14 13:39:29

금미숙

나를 헤치지 않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씀~
정말 귀하게 받겠습니다~스님 존경 합니다~

2016-09-14 12:49:55

선정심

스님 말씀은 우리에게 유쾌함과 함께 깨우침을 주십니다. 그리고 함께 해외 일정을 동반하며 사진, 동영상 찍어주시는분께 어쩜 그리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어 올려주시는지.. 칭찬 전하고싶습니다.

2016-09-14 12:00:09

보경

스님 타지에서지만 추석 잘보내셔요.

2016-09-14 10:52:30

은천

감사합니다

2016-09-14 10:33:17

송연동

스님의 하루 스텝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스님 말씀 듣는게 위로이고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입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신 스님 말씀, 이 말씀을 듣고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무탈하시고 이번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시길 빌겠습니다.

2016-09-14 10:06:39

송연동

스님 정말 엄청난 말씀을 하십니다. 습관의 노예. 화를 내고 분노하고 남을 판단하고, 모두 일정한 패턴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저는 패턴, 습관의 노예가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다른 사람의 패턴이 눈에 들어오면서 답답해 했습니다. 저도 똑같은 습관의 노예이면서요... ㅠ 스님, 감사합니다. 귀한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2016-09-14 09:50:12

박노화

스님감사합니다 수행팀 감사합니다 수고가 넘 많으세오ㅡ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 ~

2016-09-14 09:39:06

한미연님께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 토닥토닥~
먼저 미연님 글 보고 \'미연님이 남편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힘들어 하니까요. 저도 남편의 외도를 겪었는데, 배신감이나 질투보다 힘들었던건 남편의 솔직하지 않은 태도가 더 보기 힘들었습니다.

내가 알기 전에는 숨겼을지라도 나에게 들킨뒤로는 남편에게 두 가지를 기대했습니다.

첫째는
미안하다. 잠시 한눈 팔았으니 정리하겠다.

둘째는
그 여자 사랑한다. 그 여자에게 가겠다

그러나 남편은 사랑하면 가라고 해도 가지 않더군요. 살아보라고 등 떠밀어도 안가더군요. 살아보고 다시 오라고 해도 안가더군요. 애들때문에 지금껏 그냥살지만 남편에게 듣고싶은말은

\'미안하다. 어떻게하면 당신 마음이 편하겠냐?\'라는 말 한마디였습니다.

멋진 남자가 지나가면 고개가 저절로 돌아가고, 멋진배우 보면 연애도 해보고 싶었기에 실제 바람은 안피웠어도 이미 나는 몆번이고 바람났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남편의 여자문제로 인해 저는 더욱 성숙할 수 있었고, 남편도 내가 바람나도 봐준다고 하더군요. 이미 면죄부도 얻었고. 사랑보다 우정으로 살아가렵니다.

잘 마무리하셔서 마음 편해지시기 바랍니다.

2016-09-14 09: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