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마치 현장에 동행한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자세한 설명과 사진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 옆에서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는 분 정말 대단한 분 같아요. 스님 따라 다니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서 나가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그걸 하루 만에 사진과 글로 다 만들어내고... 어떻게 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드려야 할지 ㅎㅎㅎ
2016-04-14 17:05:04
혜등명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청동기 역사 강의를 들은 후 강사님을 쫓아가 홍산문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는데, 근거도 증거도 불충분한 것을 가지고 재야 비전문가들이 홍산문화가 마치 고조선과 관련있는 것처럼 사기치는 얘기를 하고 다닌다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덧붙여 \'우리나라 국사교과서가 개인 마음대로 쓴 것이라서 엉터리가 많기 때문에 국정교과서를 만들려고 하는거다\' 라고도 하시네요. 어리둥절한 마음으로 자리로 돌아와 다음 강의를 기다리면서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이건무라는 이 강사분이 이완용의 후손이라고 나옵니다. 이것은 무슨 상황?? 지금 정말 어리둥절한 기분입니다.
2016-04-14 16:33:14
이연정
스님의 행보가 늘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4-14 14:46:25
문수화
스님_()()()_ 이시대에 스님과 함께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부디 법체 건안하시옵시기를 합장하옵니다._()()()_
2016-04-14 14:17:29
123
눈이 퉁퉁부은채 하루를 맞이하고 우왕좌왕하는 마음 가라앉히고 스님의 하루를 읽습니다. 글과 사진이 제가 거기 있나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한 컷의 장면에 한 컷의 이야기. 금새 7000년 전으로 9000년 전으로 시간이동을 하며 지지부리한 이 삶을 만년의 역사속의 최 후순으로 집어넣고 있었답니다. 도피할 수 없는 현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분명 웃고 있을 것 같아요. 글을 보고 느껴지는게 그 5000년 전에도 모계사회였던 적도 있었고 천제를 지내는 풍습도 있고 형태만 달라졌지 예나 지금이나 어떠한 사회를 이루고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모습이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군요. 통시대성.... 정말 민족이란 틀안에서 보려면 보이지 않을 동북아역사네요 ~ 2600km ... 우리나라를 한 4~5바퀴 도는 정도이려나요? 와... 성지순례도 14일간 5000km 다닌 것 같은데. 4일간 2600km면 정말 새벽부터 새벽까지.... 선거운동하는 후보자분들보다 더한 여정이였지 않을까 싶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답사여행기 보고 또 볼게요 ~!! 끼니 잘 챙기시구요 한국이시겠어요 ~ 여독 잘 푸시길 바랍니다...
2016-04-14 12:26:24
홍선영
정부차원에서 해야할 일은 법륜스님이 먼저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2016-04-14 11:47:24
솜
중국문화 신비롭네요~
2016-04-14 11:22:09
정선주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6-04-14 11:05:11
김성훈
홍산문화의 산실을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법체 청안 하십시요^
2016-04-14 09:37:22
해피할메
이번 선거는그동안 선거중 젤 즐거운 두표였어요 인증샷도 하고 비는오지만동네 산책도 하고 잔치국수도 먹고요커피도 마시고 인증사진으로 카톡놀이도 하고 관셈보살()